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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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케.gif 디지캐럿에 등장하는 캐릭터.

파뇨파뇨에선 왠진 모르겠지만 고글과 반장갑을 끼고있는 생선가게 딸, 뇨에선 항해사 복장을 하고 아버지의 낚시 대업을 이을려는 캐릭터.

파뇨파뇨에선 데지코만큼의 비중이 있는 주인공으로 데지코랑 대립할 때가 많다.

파뇨파뇨에서 당당한 여자애였다면 뇨에선 미친 똘개이 에너자이저가 됐다.

근육뇌 속성도 추가됐다.

의외로 린나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말끝마다 먀먀를 붙이는데 왠지 노노를 붙여도 어올릴것 같다.

낚시를 하면 아쿠아라는 캐릭터가 낚이는 징크스가 있다.

파뇨파뇨에서는 신체능력이 가장 강해보이는데 의외로 성인남성에게 데미지를 1도 못주는 약함을 보여준다.

오히려 린나가 더 강하다. 데지코한텐 테니스도 발린다.

전설의 낚싯대를 찾고있다고한다.

지금은 아무대서나 주운 제사용 막대기를 들고 전설의 낚싯대라 믿으며 들고다니고있다.

키는 10살에 150cm인 듯 하다.

빨간머리에 보라색 눈은 의외로 가능하다칸다.

승질머리는 파뇨파뇨나 뇨나 좀 드러운 편. 그러나 평상시 기분은 굉장히 좋다.

거대한 물고기를 잡을려하는데 계속 역으로 거대한 물고기한테 잡아먹힌다.

데지코말에 따르면 학습능력 제로라고.

린나를 애완용으로 끌고다닌다. 여러모로 연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