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밀양 송전탑 사건

조무위키

광우뻥 OVA판

발단[편집]

2007년 노무현 정부때 울산의 신고리원전에서 나오는 전력을 경남 창녕군에 있는 북경남 변전소로 수송하기 위해 그 중간에 있는 밀양에 765kV의 고압 송전탑을 세우기로 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2008년 이명박 정부때 처음으로 반대 시위가 나오더니 점점 시위가 막장이 되어갔다.

경과[편집]

고압 전류다 보니 유도전류가 일어나서 형광등이 켜질 정도다.

하지만 인체에 유해하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고 전례도 없다.

하지만 할매미들은 빼애액해대며 다짜고짜 드러누웠다.

데모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서 자살한사람도 있고 아무튼 개판이었다.

보상따윈 필요없다고 빼애액 거리더니 400만원을 겟하자 귀신같이 조용해졌다.

외부세력의 개입[편집]

사진만 보면 형광등이 무슨 광선검처럼 찍혀서 존나 위험한것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별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다. 또 별의 일주운동이 찍혔다. 결국 순간적으로 찰칵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 조리개를 존나 열고 장시간동안 빛에 존나게 노출시켜서 찍은 사진이라는거다. 한마디로 기레기의 장난질

그리고 유도전류는 그냥 과학적 현상일 뿐이다. 그게 위험하면 전신주에 앉은 새들은 전부 뒤졌다.

통진당이 해체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 이땐 통진당이 활개를 치고 있었다.

통진당이 시위를 더 과격하게 만들기 위해 무덤 구덩이를 파고 올가미를 만들어 감정이 격해진 시위자들의 자살을 유도했다.

시위자가 자살이라도 하면 분위기가 더 살벌해질 것을 노린것이다.

결과[편집]

보상금 받고 현재 아무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