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바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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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스바 세계관의 前 마왕군 간부


주인공 일행에게 다굴맞아 죽었다가 소생했다.

처음 보는 새끼한텐 아무공격 맞고 뒤진척하다가 나갈때쯤 다시 원상복귀 한다.

현재는 오래된 친구 위즈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가면이 본체라서 상대에게 가면을 씌워서 빙의할수 있다. 그래서 바닐이 다크니스에게 빙의를 한적이 한번 있엇는데, ㅈㄴ쎄다 본래 몸주인 다크니스랑은 다르게 다크니스의 육체를 제데로 활용한다.

공격도 죄다 명중시킨다. 이때의 다크니스는 거의 마왕군간부 베르디아와 맞먹는 수준이라 보면 된다.

자칭 간파하는 악마라고 한다.

주인공 일행이 위즈의 가게에 놀러올 때마다, 일행들의 속마음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간접적으로 말해주곤 한다.


가면 벗으면 잘생겼을듯

ㄴ미안한데 가면벗으면 그대로 그 몸은 붕괴해버린다.

ㄴ가면 벗는거 된다 외전에서는 동네 아줌마들이랑 길드 직원한테도 보여줬거든 잘생겼다고 한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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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네스를 노리는 알다프 영주를 뒷삭시켜버린다. 주인공 일행은 알다프 영주가 실종된 걸로만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