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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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가이아4에 등장하는 정어리의 가명.

혹은 발바토제라고 부른다.

디스가이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남캐랑 엮인다.

참으로 커여운 외모로 라하르와 함께 남캐 인기 순위 1위를 다투고 있다. 또한 라하르가 여자로 변했을때 라하르와 동침을 해서 7편 주인공을 만들었다.

정어리

생긴건 저래보여도 사실 정어리의 한 종류이다.

그래도 디가시리즈 중에서 생겨먹은건 가장 마왕답다.

약속충

약속을 조금이라도 어기면 목에 칼그으실 분이다.

사람의 피를 꾸준히 섭취해야 정어리의 모습을 유지할수있는데

어떤 거유수녀에게 사기를 당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하인이 "피 좀 빠십시요" 해도 약속지킨답시고 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