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유통[편집]

이 문서는 겁나 유용한 물건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겁나게 유용합니다. 창렬 혜자와는 관계없이 여러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대상이므로 집에 하나씩 구비해 두기 바랍니다.
파일:보쉬로고.gif

각각의 개체들을 추적을 용이하기위해 쓰는 일련의 막대기 조합으로된 전산 시스템.

이리저리 직직 그어놓은 바가 줄줄이 놓여있는걸 리더기로 읽어서 바코드가 적힌 해당 아이템을 추적할수 있게 한다.

보통 마트나 편의점 같은곳에서 이 상품이 팔렸다 라는것을 전산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딱히 마트나 편의점 말고도 택배같은 물류운송에도 쓰인다.

칩 같은걸 심어놓을 필요 없이 그냥 잉크 좀더 써서 찍찍 그려놓으면 읽히니 얼마나 편리한가?

바코드 도입 당시 미개한 개독교 진영에서는 바코드엔 666 숫자가 들어있다 악마의 장난질이다! 손에 쥐어서는 안된다! 하고 땡깡을 부리는 일이 있었다.

현재는 QR 코드 등으로 대체되는 추세이지만 지랄맞게 복잡한 QR 코드보다는 그나마 읽기가 쉬운데다 깔려있는 바코드 리더기도 많은탓인지 아직은 공존하고 있다.

지 닉도 못까는 찐따들이 익명성을 위해 만드는 쓰레기 아이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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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이름도 못까는 찐따들이 익명성에 숨기 위해 쓰는 졸렬한 아이디.

i의 대문자와 L의 소문자, 특수문자가 가능하다면 |도 사용해서 닉네임을 짓는 것으로 신고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고를 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 닉을 지었다는건 그렇다, 처음부터 나쁜짓을 하려고 상정하고 만든 사생아이다.

자신의 인생이 일회용인것을 자랑하고 싶어 쓴다. 물론 이런 아이디를 즐겨쓰는인간들은 그 아이디만큼이나 일회용 앰생일 가능성이 높다.

아주가끄음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상위권 게이머들이 전략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

이런 닉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스타 협력맵에서 같이 할시 95%로 트롤, 관종짓한다.

ㄴ 방금 개랜컨에서도 한번 만났는데 적 안죽이고 시간만 개끌더라 관종새끼

그러니 방만들때 이런 닉들 보이면 바로 추방을 시켜주자.

바코드 강퇴는 과학이다.

이제는 댓글작업하는 달챙단까지 바코드 아이디를 도입하고있다.

자매품[편집]

asdfkafkgadkf

123123123123123123

UNJI_MUHYUN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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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YLAKEOW8HB8</youtube>
주소

김하온빈첸(이병재)가 2018년 빙영한 고등래퍼2의 2차 팀대항전에서 부른 노래이다. 어린 나이의 두 사람이 인생을 노래해 화제가 되었다. 물론 그때문에 한동안 급식충들이 존나 빨아재끼던 노래이다. 그리고 이 노래로 전체 팀 중 1위를 하는 쾌거를 보여줬다.

가사[편집]

빨간색:김하온, 파란색:빈첸

끊어버리고만 싶어 이거 다
그만 놔버리고 싶어 모두 다
엄마는 바코드 찍을 때 무슨 기분인지
묻고 싶은데 알고 나면 내가 다칠까

난 사랑받을 가치 있는 놈일까
방송 싫다면서 바코드 달고 현재 여기
흰색 배경에 검은 줄이 내 팔을 내려보게 해
이대로 사는 게 의미는 있을지 또 궁금해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우린 앞만 보고 살도록 배웠으니까
주위에 남아있던 행복을 놓쳐 빛나지 못하는 거야

네까짓 게 뭘 알아 행복은 됐어
내 track update되는 건 불행이 다 했어
잠깐 반짝하고 말 거야 like 바코드 빛같이
우리도 마찬가지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비틀비틀 거리다가 떠난 이들의 뒤를 따를 수도
굳이 피를 안 봐도 되는 현실에 감사를
뒤를 잇는 것이 아닌 그저 잊는 힘을 기른
나는 기를 쓰지 않고 만들어 믿음뿐인 길을

그리고 지금 나의 비밀을 아는 너는
웃지도 울지도 아리송한 표정을 하고 있군
검은 줄들의 모양은 다 다르긴 해도
삑소리 나면 우리 모두를 빛으로 비추겠지

비틀비틀 거리는 걸음이 나다운 거 같아
깊은 늪에 빠져있는 게 훨씬 자연스러워 난

난 늪에 빠진 기분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넌 갈 수 있어 지평선 너머의 미지의 곳으로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한 래퍼들이 전부 머리 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 때에
알바 아니면 정신과
다니지 않고 등골 빨아 랩만 더 했다면
후회들은 내 흉터와 새벽 공기 눈물을
내 기억 제일 초라한 장면으로 남겨줘

남겨줘 난 내게 사랑만 남겨둬
우리 사이를 선으로 그으면 모양은 마름모
하나도 놔두지 않아 나쁜 건 아 근데
영감이 될 수 있는건 인정해 야 나도 but

Boy you need meditation
흐르는 건 피 아닌 perspiration
We gotta be new generation
Now be patient
우린 새로운 변화의 때에 있어
방향을 모르겠다면 믿고 나를 따라와줘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Meditation 내 텐션에 도움 안 돼
앉아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바코드를 횡단보도 삼아
뛰어서 벗어나야겠어
이 네모 밖으로 말이야

Depression은 내 텐션에 도움 안돼
우울에 빠져 자빠져 난 시간이 아까워
바코드가 붙었다면 I’m on a conveyor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 what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주길 우리의 추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