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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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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솔선을 수범해서
  • 바쁜 벌꿀은 슬퍼할 겨를도 없다.
  • 우리의 핵심적인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한다.
  • 안심해야 안심할 수 있다.
  • 컴퓨터를 먹고살 순 없다. 1차 산업을 발달시켜야 한다.
  • 대한민국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 번 해보세요. 다 어디 갔냐고 물으면 다 중동에 갔다고.
  • 이것이 바로 하늘의 메시지다.
  • 특히 복면시위는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스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굴을 감추고서...
  • 누에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
  • 거듭 강조하지만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책도 현장에서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해 달라.
  • 우리 국민이 어쩌다 커피를 즐기게 됐는지 모르겠다.
  • 그래서 여기 어린이들같이 아까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그런 어린이같이 뭔가 꿈이 있다, 그러면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나라 우리 사회가, 그래서 예를 들면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게 각 시도마다 있어요. 17군데, 거기를 어린이들이 커서 찾아가면, 학생 때 가도 돼요.
  • 고추로 맨든 가루...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12월 9일 오늘 읍읍틀 필요없을거 같아서 지웠다 국민 여러분 마음껏 아가리를 터십시요 전 먼저갑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