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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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1억원 이상의 돈과 십년이상의 시간을 고스란히 바친 이들에게 주는 증표.

ㄴ 어떤 멍청이가 박사를 돈 내고 다니냐?

ㄴ 문과는 생각보다 꽤 많다.. 이쪽은 유학을 자비로 가는 안습한 금수저도 있는 동네다.

상단의 글처럼 귀중한 자원이 갈려나가므로 지잡대 박사학위는 씹창렬 그 자체니까 지잡대에서 박사할 생각은 말고 이왕이면 국내 상위권대학 박사를 노려라. 단 네가 국가대표급 운동선수같은 예체능계 초 거물이라면 지잡대 박사로도 교수 할 수 있다.

과거에는 박사만 되도 만인에게 존경을 받았으나 요즘에는 박사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없다.

그래도 석사는 어지간하면 학위 주는 반면, 박사는 뭔가 업적 이룬게 없으면 안 준다. 애초에 박사학위의 의미는 학계로부터 인정 받을 만한 새로운 지식을 창출했음을 인정 받았음을 의미한다.

박사후과정 안밟으면 똑바로 인정도 못받는다. 물론 엘리트들은 그런거 없이 교수테크 잘 탄다.

평생 공부만 해야하는 가여운 존재.

돈없으면 기술사가 답이다. 근데 이것도 박사만큼 애미터지게 어렵다.

현실은 '박사 위에 주사'(공무원)라고, 돈 쥔 놈들의 주구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천재라면 대놓고 복붙을 해도 국민들이 박사학위를 준다 박사다 냥!

찜질방에선 박카스 + 사이다 로된 음료를 박사라 부른다

맛은 호불호

척척박사네 척척박사학위가 있으신 우리나라 아이들

박사[편집]

오

괴벨스

문도

붐

why? 시리즈 고정맴버

어째 박사와 관련된 것들은 다 개새끼들이다. 조주빈, 팀 닥터, 박사모, Dr.Rhee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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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살이 넘으면 그냥 주는 관직이었다. 다만 황제가 임명하는 관직이라서 황제가 아는 사람이어야 했다.

이유의 직책이 박사였다.

이런식으로 고대 동아시아에서는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관직을 줬다. 조선시대만 해도 노비 나이가 80살이면 양민으로 면쳔시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