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als

반달족은 게르만 족의 일파이다. 이새끼들이 유명한 이유는

위키반달의 유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유럽 사회에 반달족이 싸지른 똥의 임펙트가 거머했다.

로마제국 말기의 반달왕국을 세운 민족[편집]

로마제국은 동서로 분열되었으나 꿀땅은 비잔틴 제국이 가져가고 게르만 소굴이 되어가던 병신같은 서 로마제국은

인구고 경제력으로 똥망 씹망 개망 핵좃망의 상태였는데 위정자들도 병신이라 설상가상이었다. 그래서

서 로마제국은 갈리아와 하스파니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지배력을 상실해간다

원래 반달족 새끼들은 다뉴브강 넘어에 살던 놈들로 다뉴브강 하구에서 로마랑 3세기쯤에 처음 조우했다고 한다.

이후 훈족이 쳐들어오자 밀려서 서유럽으로 ㅌㅌ 하면서 기독교로 개종되기도 하였다. 근데 서유럽 쪽으로 갔던 새끼들은

다른 게르만족 일파인 프랑크족의 저항에 가로막혀서 말머리를 남쪽으로 돌린다.

이에 아프리카에서 반달족이 일어나 카르타고를 점령하는데 이때 반달왕국을 세우게된다

이들이 유명한것은 반달리즘이라는 문화적 테러행위때문인데

이는 반달족들이 카르타고를 점령한데에 이어 이탈리아 전역을 유린하며 약탈하였기에

문명파괴의 대명사로 쓰이게된다. 특히 로마가 이때 알라리크에 이어서 또 거하게 털렸다. 로마가 또? 안습.

반달족을 위한 변명[편집]

이 새끼들도 환경전사 몽골족 처럼 당하는 서유럽 새끼들 입장에서 쓰여져서 약간 억울한 면이 있다.

레알 위키나 시설물 테러하는 반달리즘 마냥 닥치는 대로 지 꼴린다고 다 때려부시고 다니진 않았다.

즉 반달족은 반달행위를 자행하지 않았다 한다. 카이사르가 황제를 디질때까지 못먹은데 황제의 머명사가 된거와 비슷하다.

카르타고 와 지중해 섬에 반달왕국을 차리고선 나름 로마제국의 행정과 유산을 이어받아 그럭저럭 합리적인 통치를 했다고.

서로마 말기가 막장 오브 캐막장인 것도 있겠지만 생산력이나 조세 이런거는 로마나 반달왕국 시기나 별로 다른건 없었다.

로마 유적들 부순건 이새끼들이 아니고 르네상스 시절 예술가놈들이다. 이놈들이 대리석 필요하면 유적지에서 가져다가 썼거든

멸망[편집]

동로마 비잔티움 제국의 머제 유스티니아노스 황제가 거병하여 고토수복 전쟁을 일으켜 다시 로마제국 치하 카르타고로 편입되었고

반달족들은 로마 에 동화되어 빠르게 사라졌다.

여담[편집]

튀니지 새끼들이 이새끼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센드 니거 주제에 백인 비스므리한 넘들이 많다.

ㄴ그런데 원래 거기는 베르베르족이라는 유사백인이 있었다. 그래서 북아프리카 가보면 흰놈들 꽤 있음.

이새끼들이 얼마나 날뛰었으면 반달리즘이라는 단어가 생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