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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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틀:갓함경도ㄴ자신이 함경도출신이라고 밝힘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수령이고 자시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하는거야 이거놔아아ㅠㅠ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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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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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판 솔제니친

동아시아에서 오늘만 산다에서 이분을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 킹효파성님도 중공치하에서 자기실명당당히 까고 활동하셨지만 이분은 실명까면 바로 가족들까지 완전통제구역행이 되기때문이다.

좆선작가동맹 소속으로 북괴가 완벽한 거지발싸개가 되는 1980년대 후반부터 고난의행군으로 인해 북괴 김씨왕조의 실상을 체험하게되고 김씨왕조를 매우 강하게 비판하는 문학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때부터 몰래몰래 원고지에 책을 써놓았는데, 걸리면 어떻게 될 진 뻔했기에 독자는 자신뿐이었다고 한다.

근데 친지가 먼저 탈북을 하자 친지의 탈북을 도운 브로커를 통해 혹부리와 뽀그리의 노작으로 변장시킨다음 원고지 수백장의 책으로 포장해 외부로 보냈다. 대표작으로는 <고발>이 있다. 참고로 이책은 1980년대 후반에 쓰인 단편소설집으로 주로 애미애비쳐뒤진 혹부리새끼를 까는게 메인이라 이후 뽀그리와 돼정은을 까는 내용은 없다는게 아쉬울따름. 그래도 고난의행군이전 북괴가 어떻게 좆망하고 있었는지는 잘 살펴볼 수 있다.

<복마전>에서는 혹부리를 대놓고 악마에 비유하고 혹부리가 뒤졌을때의 사회분위기를 보여주는 <무대>에서는 대놓고 김혹부리를 미친듯이 비판했다. 그리고 혹부리를 조롱하는 시도 한트럭이었다.

작가님 안전을 위해 문서는 이걸로 끝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