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발레리 게라시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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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장성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총사령관(총 책임자)가 되었다. 2023년 1.12일


재정비 후 봄 공세를 하려던 수로비킨과 달리, 겨우내에도 주전파 입장의 의견을 푸틴에게 내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전자장비도 쓰기 힘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혹독한 겨울 날씨에 움직인다면 병사들이 밤마다 얼면서 사라질 텐데?

러시아 군 내부에서 가장 비전투적인 얼굴표정을 가졌으나, 군사력투사에 가장 적극적인 쪽 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그는 흔히 있는 사무실형 시끄러운 똥별일까, 아니면 야전 전문가인 알짜일까? 러우전쟁을 계속 지켜보며 판단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