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방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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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참새몰이 인형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 할 일은 안 하고 욕심덩어리로 배때기가 가득 찬 인물이나 부질없이 참새나 모는 허수아비에 대해 다룹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집단 내에서 특정 사건이 발생 했을 때, 가해자급으로 욕을 먹는 인간.

팝콘이랍시고 구경만 하다가 결국 가해자들과 함께 극딜 먹는다.

대부분 자기가 나서면 오히려 자기가 크게 당할거 같아서 방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생각해보자. 학교폭력당하는 왕따들 도와줘? 나까지 왕따된다. 길거리에서 맞고있는 사람을 도와줘? 폭행으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뿐만 아니라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다.

면식도 없는 사람 도와주는 건 인생을 가장 빠르게 망치는 방법 중 하나다. 걍 무시하고 방광자로 남는게 이득이다. 영 찝찝하면 경찰이나 소방서에 신고나 해주자.

방관자가 나쁜건 아닌데 구경만 하는거면 모를까 아가리를 털어대기 시작하면 인간쓰레기로 진화한다. 아무것도 안한 새끼가 입 털어대면 시발 강냉이 털어버리고 싶다.

되려 자신이 당할 우려와 도와주고 누명 씌우는 일도 생기는 일이 빈번하니 요즘은 쉽게 단정 짓기 힘든점도 있다.

최악의 인간 쓰레기는 방관할 뿐만 아니라, 가해자의 편을 드는 놈이다. 결론은 방관자는 가해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