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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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아나운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지상파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그재앙을 대놓고 지지한다.


배성재드: 보름한테 일단 궁썼어. 보름 앞으로 가. 아 잠깐만. 재드성렬: 야 노선영 노선영 노선영 배성재드: 이거 이겼어 이겼어 이겼어, 이겼어. 죽여 이 간나새끼

김보름 인생 망가뜨린 평창올림픽 편파 중계 논란[편집]

모두가 다 아는 여자 팀추월 편파 중계 사건. 제갈성렬과 함께 대놓고 김보름을 비하하며 죄인으로 몰고갔고, 미개한 국민들은 김보름을 마녀사냥했다.

결국 알다시피 김보름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고, 노선영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댔다.

그러나 이후 밝혀진 전말은 오히려 김보름이 피해자였고, 노선영, 배성재가 가해자인것으로 드러나며 반전이 일어났다.

법원은 김보름이 노선영에게 폭언을 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여 노선영에게 300만원의 손해보상책임이 인정되었다. 즉 법원피셜까지 난 사건.

하지만 2022 올림픽에서도 기어코 사과는 커녕 편파 중계는 없었다는 마치 그재앙을 연상케하는 화법을 선보이며 책임을 회피했다.

결국 김보름은 5위로 노메달. 메달 못 따자마자 바로 텐션 올라간게 소름이다.

역시 대깨문은 과학이란걸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좆주당 정권 끝나면 모가지 짤릴 가능성이 높다. 감옥가서도 사과 안하나 보자

ㄴ 윤석열 집권했는데 카타르 월드컵 메인중계에 프리하고 더 잘나감 ^오^ 이로서 정치병은 과학이란걸 다시 한 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