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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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음식을 나눠주는 것. 메인 메뉴(고기반찬 등)일수록 배식을 철저히 한다.

학교군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회사에서도 볼 수 있는데 공무원이거나 그러면 대부분 식당가서 밥을 먹기 때문에 배식하는 영앙사들이 존재한다.

종류로는 정량배식과 자율배식이 있다.

정량배식은 말 그대로 인원수를 철저히 지키며 1인당 양을 잘 지키며 눈치보며 갖다먹는 것을 말하고

자율배식은 말 그대로 인원수 그딴거 좆까고 자기 먹고 싶을 만큼 뷔페마냥 마음껏 갖다먹는 것을 말한다.

학교[편집]

급식충새끼들이 하라는 공부는 좆도 열심히 안 하고 식사시간 딱 되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식사 시간이다!"라고 외치면서 교실 밖으로 잽싸게 뛰어나가 식당에 도착한다.

영양사들이 배식을 담당한다. 가끔 선생이 배식을 담당할 때도 있다.(학년부장이 하거나 학생주임이 한다.)

군대[편집]

군바리새끼들이 하라는 근무는 좆도 열심히 안 하고 식사시간 딱 되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식사 시간이다!"라고 외치면서 행정반 밖으로 잽싸게 뛰어나가 식당에 도착한다.

취사병들이 배식을 담당한다. 가끔 간부들(대위급 이상 장교나 상사급 이상 부사관들)이 배식을 담당할 때도 있다.

ㄴ 응 아니야 옛날사람인거 같은데 요즘은 병사가 다하지 그사람들이 하진 않는다

개병대[편집]

개병대에서는 훈련소 시절에 일취당번 훈련병들이 미리 식판에 음식들을 다 담아서 1000인분의 식판을 정량배식한 뒤 교관들이 통제시켜서 훈련병들을 식사시킨다. 맛있는 음식을 더 갖다 먹는다는 건 절대로 상상도 못 한다.

ㄴ그랬다가 빡친 교관한테 몽둥이로 존나 쳐맞지.

가짜 사나이에 나와서 이게 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사실 이렇게된 이유가 전부 좆본군 때문이다. 좆본군이 이짓거리를 했는데, 2차 세계대전미국군중국군이 좆본의 해상봉쇄를 했기 때문에 좆본의 물자수급력이 크게 떨어져 결국 좆본군은 정량배식질을 할 수밖에 없게 된 것. 왜색문화가 존나 많이 잔재하는 헬조선 해병대로 명맥이 이어진 것이다.

물론 이는 애꿏은 해병병사들만 한정되는 것이고, 당연히 좆본군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헬조선군의 경우 해병장교와 해병부사관은 간부이기 때문에 간부위주의 문화로 인해서 정량배식 이딴게 없고 타군의 장교들과 부사관들마냥 무조건 자율배식이다.

ㄴ해병장교와 해병부사관은 각각 해군사관학교랑 해군부사관학교에서 훈련받고 성적 좆나 꼴등병신이면 해병대로 임관해서 오는거다 빡통아. 해병사관학교랑 해병부사관학교가 없다 이기야!

ㄴㄴ해병병사들 다 그렇지는 않는다. 훈련병때만 철저히 정량배식하지, 자대가면 자율배식이다. 물론 간부들이랑 선임 눈치는 존나 봐야겠지만 슬슬 짬쳐먹고 그러면 식판에 수북히 메인 메뉴 담아서 가져가 쳐먹어도 뭐라할 사람 없다.

회사[편집]

철밥통새끼들이 하라는 업무는 좆도 열심히 안 하고 식사시간 딱 되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식사 시간이다!"라고 외치면서 사무실 밖으로 잽싸게 뛰어나가 식당에 도착한다.

영양사들이 배식을 담당한다. 가끔 고위 공무원이 배식을 담당할 때도 있다.(5급 사무관이 하거나 6급 주사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