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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5일에 나온 한국영화다.

영화 자체가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한다. 캐릭터도 잘 녹아냈고 말이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베이스로 한 연극으로 한걸 영화로 한거라고 한다. 굳이 따지면 표절은 아닌셈.

표절이여도 굉장히 오래된 영화이기도 하고...

한국 영화 자체가 외국 영화 짭퉁 그자체인데 헬적화되서 나온게 많은걸 생각하면 자기만에 색깔+좋은 점을 잘 가져온걸 칭찬해야 될 정도.

문제는 법관련 영화인데 불법 유턴을 하는걸로 굉장히 많이 까이고 있다. 그러게 좀 천천히 가지 ㅉㅉ

사실 다른 영화면 눈꼽만큼도 이슈가 안될 일이지만 법관련이라 시끌시끌.

영화 제목만 보면 좆노잼삘인데 잘 만들었다고 한다. pc, 정치적 이딴거 없다. 법+배심원제도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고 한다.

다만 막판 신파가 좀 있다고 한다. 그냥 무난한데 캐릭터가 살아있고 한국영화치곤 나쁘지는 않았다. 아주 재미있진 않다.

급식인데 깨읍읍 슨상님이 이거 틀어주고 배심원재의 장점을 적고 이에 대한 배심원재의 찬반 여부를 적으라고 하는데 반대로 적었더니 다시 적으라고 했다. 그래도 영화 자체는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