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백인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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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으로 유명한 키플링이 하얀마약을 한사발 하고 싼 불쏘시개.

우월한 백인들이 똥양인들이나 흑인들을 개화시키기 위해 그들을 침범하는 것은 권리보다도 의무에 가깝다는 사상. 일본은 이것의 똥양버전을 선언한 바가 있다.

물론 그렇게 소리치며 전세계에서 깽판치던 새끼들은 그 깽판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에 소환된 생지옥에서 발을 뺐지.

하지만 이사상이 유행했던 19세기와 20세기의 동양인과 흑인들의 문명은 너무 뒤떨어져 있었고 실제로 그들을 근대화 시킨 것도 백인들이였으며 그것이 수탈이 목적이였을 지라도 문명화와 산업화를 이룩해주었으며 이로 인해 '백인의 짐'이 당시에 옳은 사상으로 퍼져나갈 수 밖에 없었다.

중국의 중화중심주의만 봐도 한족과 조공국들을 제외한 세력을 모두 인간취급도 안하며 학살 했으며 그 사상은 조선에서도 퍼져 사회의 지도층 조차 전부 물들엇었는데

당시수 많은 지역이 모두 유럽의 손아귀에 넘어갓으며 그들의 대부분은 비문명국가이거나 악습이판치며 미개한 제도나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백인의 짐이 옳은사상으로 유럽에 퍼진것은 어쩌면 필연적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