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보얀 크르키치

조무위키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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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펩? 엔리케? 커피 한 잔도 같이 마시기 싫다.
님아





님아
 
— 2년 후


메시를 조질 정도의 포텐을 가졌을거라 추정되었던 선수.

그러나 예상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현재는 스토크 시티에서나 뛰고 있다. 물론 거기서는 꽤 해주고 있다.

스토크 특징인 참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테크니션으로 악명이 높다.

나중에는 팀에 도움이 못된다고 평가됐는지 마인츠나 데포르티보 등으로 임대 보내졌다.

부담감, 악재가 겹치면 전도유망한 유망주도 쉽게 폭망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가르져준 포텐계의 산 증인.

솔직히 메시를 조질정도네 뭐네하면서 설레발 치면 나같아도 부담감 오질거같다. 멘탈 관리가 선수의 몫이라지만 저건 좀 불쌍하다.

얜 근본론으로 설명 안되지 않냐?

실제로 메시의 족보를 보면 메시의 10촌 동생이 이 녀석이다. 근데 메시 맛만 볼 수 있는 선수로 전락했다.

미국 MLS로 갔다가 나온 이후에 J리그의 비셀 고베로 갔다.

최근엔 하다하다 변방인 인도네시아 리그에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