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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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송강호가 배두나에게 전기고문을 하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신하균이 장기매매조직, 송강호가 신하균족치는거보면 고어함의 끝을 달린다. 실제로 보고 잔인함을 못이겨서 토한 사람도 많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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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박찬욱 복수 트릴로지 중 하나로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영화다

Sympathy For Mr. Vengeance 복수는 나의 것
장르	범죄,스릴러
감독	박찬욱
주연	배두나 신하균, 송강호
개봉일	2002년 3월 29일

상당히 매니악하다. JSA보고 극찬했던 양반들이 이거보고 많이 놀랐다고 한다. 덕분에 관객수 40만도 안나온걸로 알고있다.

어떤 새끼가 영제 Symphy for my revenge 이지랄로 싸놨냐 존나 쪼갰네ㅋㅋㅋㅋ

내용

요약하자면 "모두가 피해자"로 요약가능하다. 자세한건 당연히 스포일러니까 봐라.

참고로 제목은 일본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이 아니고 신명기의 구절에서 따왔다고 한다. 동명의 일본 영화는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보고 처음 알았다고 한다.

신하균 머리 색깔이 예쁘다. 채소인줄

음악은 갓갓부 프로젝트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