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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vs 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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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별 곳에서 ㅂㅅ같은 놈들이 설쳐대며 종합격투팬들과 복싱팬들 좆문가들끼리 아가리 파이팅하는 걸 흔하게 볼 수 있다. 유툽이나 레딧 같은데 돌아다녀도 양놈들끼리도 아가리 파이팅에 바쁜 걸 보면 일찍이 니 논쟁은 서양에서도 꽤나 핫했나보다.

걍 깔삼하게 결론부터 내리자면, 인기, 대중성, 규모, 선수층은 복싱이고, 실전성과 성장세는 mma다. 끝

사실 이제는 정리가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인데 왜 계속 병림픽이 벌어지냐하면 양쪽 팬이나 전문가(풋)이란 놈들이 지 같잖은 존심 때문에 서로를 밟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걍 맘에 드는 거 처봐라

그래도 좀 더 깊이 있게 왜 이 병림픽이 벌어지는가에 대해 업계가 아닌 양쪽의 병신 같은 팬층을 중심으로 설명하자면, mma팬이란 놈들은 세계 시장 상황도 모르고 mma가 복싱보다 잘 나간다고 복싱 망한다고 씨부리고, 복싱팬이란 놈들은 규모나 인기가 딸린다는 이유만으로 mma를 무시하고 mma가 복싱보다 좀 더 실전적인 무술이란 걸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복싱이 망했다보니 보통은 전자의 경우가 많지만 알고 보면 넷상에서는 후자 복빠 새끼들도 만만치 않다. 특히 옛날 타이슨이 날릴 시절에 복싱 봤던 아재들이나 몇년 전에 메이웨더 파퀴아오 매치를 보고 경기는 존나게 노잼이지만 mma와 복싱의 격차를 깨달은 놈들이 그 인기만 보고 신규 유입 악성 복빠가 되서 설쳐대는 경우가 많다.


세계 시장만 봐도 복싱의 규모가 mma의 10배를 넘는다. 대부분의 나라에서(심지어 옆에 원숭이섬에서도) 복싱이 mma보다 인기가 많다. 예외는 기껏해야 헬반도나 헬브라질 정도. mma팬들이 미래에는 mma가 복싱을 이긴다고 아가리 터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미래에는 그렇게 될 지도 모르지만 진짜 존나게 미래로 가야 겨우 벌어질 일이다. 지금 양쪽 규모 차를 보면 니가 머리가 새하얗게 샐 때까지는 기다려야 일어날까 말까한 일이고 기다려도 여전히 복싱이 인기 많을 수도 있다. 그니까 ㅈ도 모르면 좀 닥치고 있어라.

복싱하는 놈들도 아가리 좀 그만 털어야 한다. 복싱이 역사성이나 규모가 mma보다 우월한 건 맞는데 그게 무술로서 더 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네 팔다리 다 쓰고 규칙도 적고 별에별 전술이 다 나오는 무술이 세겠냐 아니면 병신같이 주먹에만 몰빵하는 무술이 세겠냐. 복빠 놈들은 펀치는 복싱이 더 세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더 세지 그럼 하루 종일 주먹질만하는데 더 안 세겠냐? 복서들이 주먹에 몰빵하는 건 룰이 그렇게 짜여 있어서 그런 거지 그게 실전에서 더 효율적이라서 그런 게 아니다. 대가리 빻은 소리 좀 그만해라

이러면 또 'ㅂㅅ같이 실전을 왜 따지냐', '실전에선 총 쏘면 그만임'하는 ㅈ만한 새끼들이 있는데 이렇게 무논리랑 이중잣대로 나대니까 mma빠는 놈들도 무개념 복빠들을 존나게 싫어하는 거다 니는 복싱 체육관, 유도 도장 같은 거 다닐 때 실전성을 아예 안 따지고 배우냐? 호신용으로 무술 배우겠다는 놈들이나 학교 일진 새끼한테 복수하겠다고 병신같은 소리 씨부리는 빵셔틀들도 현실에서 부모님 있고 경찰 있어서 무술 맘대로 못 쓰는 거 다 안다. 근데 왜 실전성 따지냐?? 어쨌든 '무술'이고 '격투기'니까 당연히 실전성을 따질 필요가 있는 거다. 룰이 있다고 해도 싸우기 위한 기술이라고 있는 게 무술인데 그 기본적인 틀이 유지되고 있는지, 최소한의 효용성이 있는지 당연히 검증을 하는 거다. 태권도가 왜 존나게 까이는 거라고 생각하냐? 옆에 섬나라의 유도나 가라데 하는 게이들도 스포츠화된 거 같지만 다들 나름 최소한의 실전성을 신경쓰고 유파에 따라서는 아예 실전지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무술 주제에 실전성 신경 안쓰는 게 절대 자랑이 아니다. 물론 복싱은 실전성 괜찮고 태권도나 가라데 같은 무술 비스무리한 춤보다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우수하긴 하다.


하여간 복빠 새끼들 이중성은 존나게 알아줘야 하는 게, 태권도, 쿵후 같은 무술은 실전성이 낮다고 존나 까대고, 유도처럼 나름 검증된 무술도 '현실에서는 원투 한 방에 끝임'이라고 ㅈㄹ하고 레슬링도 타격 안쓰고 게이 같다고 까면서 mma나 무에타이처럼 실전성에서 복싱으로는 비벼볼 수 없는 종목 상대로만 '실전성? 문명인이 그런 게 왜 필요해여? 돈 벌면 그만. 돈 잘 버는 복싱이 걍 짱임' 이 ㅈㄹ이다 ㅋㅋㅋ ㅅㅂ 그러면 발 펜싱 ㅈㄹ하는 태권도는 왜 까는 거냐? 태권도나 복싱이나 실전성 필요없는 스포츠인데 ㄴ그래도 태권도보단 복싱이 낫지

ㄴ 복싱 거의 모든 주먹 타격을 가장 효율적이게 쓸수 있고 솔직히 실전성도 나쁘지 않고 배우기도 쉬운 좋은 무술인데. 당연히 복싱에 비해 장점 있는 무술도 있고 단점 있는 무술도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까고 빠는거는 문제가 많다

물론 니가 악성 복빠나 악성 mma빠가 아니라면 위에 얘기는 해당사항 없음이다 만약 복갤이나 격갤러면 니 수준은 뻔할 뻔자지만

중요한 것은 종합격투기에 복싱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MMA는 여러 무술을 쓰까서 쓰는것인데 대부분의 MMA 선수들은 복싱 쓴다. 극소수를 제외하면 복싱 기술은 쓴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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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에서도 복싱 스킬은 중요하다 전부가 아니라서 그렇지 씨발 게임할때 콤비네이션 모르냐

사실 실전에선 체굽이랑 맥집 더 좋은 애가 장땡이다 그 다음이 정신 바로 잡고 배운거 하나라도 더 써먹는 놈이고 그 다음이 선빵필승 그 다음이 뭘 배웠냐다

그러니 뭐가 잘났다고 아가리털지 말고 프로급 아니면 그냥 하는거나 열심히 해라 막상 프로들은 싸우지도 않는데 꼭 어정쩡하게 배워서 선민의식 있는 애들이 더 깝치더라

학교 다닐 때 운동 배웠다고 나대는 애새끼들 싸움보면 태권도 배웠는데 다리 안쓰고 유도 배웠는데 안잡고 복싱 배웠는데 인파이트 안하더라 하나같이 두 팔 그냥 막 휘두르며 나아가기만 함 오히려 맷집 좋은 애가 맞으며 상대 넘어트리고 사커킥차거나 마운트올라타서 존나 후두려 패는건 많이 봄 재대로 채대 특기생 준비하는 애들은 안싸우고 말로만 제압하거나 싸워도 급소 뺀 다른 부위 한두 대로 끝내버렸고

성인 돼서는 싸웠다가 경찰서 정모에 법원까지 가서 인생 종치는걸 아니까 입으로만 싸우고 ㅋㅋㅋㅋ

그러니 다들 그만 싸우고 자기가 하는 운동 열심히하며 상대방이 하는 운동도 존중하는 태도와 마음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