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부레옥잠

조무위키

이 문서는 식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분에게 산소를 제공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여러분과는 달리 아주 착한 식물을 다룹니다.
앞으로 식물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식물이 그루트로 변하여 여러분을 참교육할 지도 모릅니다.
I AM GROOT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해살이 식물. 연못 같은데 둥둥 떠서 살아가는 놈이다

잎자루가 공 마냥 부풀어서 여기다 공기를 가둬 부레 역할을 한다.

이름의 옥잠은 옥으로 된 비녀라는 모양

이름 답게 꽃이 꽤 예쁜 편이다. 그러므로 메갈 같는 년들을 만나면 굳이 서로 상처가 되는 돼지나 병신 같은 단어를 쓰지 말고

부레옥잠 같은 면상아 라고 칭찬해 줘보자


의외로 번식력이 쩔어줘서 지들끼리 메챠쿠챠 해대며 수면을 뒤덮어 버리는데, 지들끼리 뒤지며 썩어서 수질을 오염하거나, 배가 지나가질 못하거나

물 속으로 햇빛이 안들어가 수중 식물들이 비실거리며 산소 부족으로 물고기들 까지 뒤지게 만드는 원인이다

라고는 해도 염소나 양 먹이로 가져가 버리고, 헬조선에선 겨울이 되면 얼어 죽는데다, 방글레데시 같은 데선 아예 홍수 지역에 얘네를 띄워 식용 호박 같은걸 키운다고 한다.

초딩 과학 시간에 너도나도 가르고 찢고 도륙을 하며 실험 당하는 식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