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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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척이 있는 적군 본진을 160척으로 쑤셔들어가서 128척을 부순 진정한 참교육.

판옥선은 격침 한척도 안당했다. 캬 역시 이순신.

장군 한분이 돌아가시긴 했지만 이 날 일본을 워낙 밟아서 이후 일본은 더 이상 조선에게 못 깝치게 된다.

이순신 장군님이 거품이라고 입터는 역센징들에게는 이 해전을 보여주면 된다. 적 본진 난입해서 깽판치는 제독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냐 이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