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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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군단의 메인 배경이다.
5조각+1로 갈라져있는 섬으로 5조각 중 3조각이 나이트엘프와 연관이 깊다. 정작 부서진 섬 세력 중 높은산 타우렌과 나이트본은 호드에 가서 붙었고 나머지는 뭐하는지 모르지만 최소한 발샤라의 몽술사는 호드에 붙을 거 같진 않다.
노스렌드에 있던 달라란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용사들을 위해 부서진 섬 인근 상공으로 이사를 온다.
각 지역들은 창조의 근원이라는 걸 하나씩 갖고 있어서 이것들을 모으는 게 군단 확장팩의 주 목적인데 당연히 각 지역별로 불타는 군단에 포섭되었다든가 다른 개인적인 이유로 창조의 근원을 탈취하려는 경쟁자들이 있어서 이들을 때려잡아야 한다.
지역[편집]
아즈스나-골가네스의 해일석
발샤라-엘룬의 눈물
높은산-카즈고로스의 망치
스톰하임-아그라마르의 아이기스
수라마르-아만툴의 눈
부서진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