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불화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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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개요[편집]

플루오르와 나트륨의 화합물이다.

불산을 수산화나트륨이나 탄산수소나트륨으로 중화시켜서 만든다.

분자식은 Naf이다.

수산화나트륨과 염산이 반응해 염화나트륨 즉 소금이 만들이 지듯이 수산화나트륨과 불산이랑 반응하면 불화나트륨이 나온다.

다만 불화나트륨은 염화나트륨과는 달리 유독하다.

불산처럼 불화나트륨도 부식성이강해 유리를 녹이므로 플라스틱병에 보관한다.

사람뼈또한 녹일수있다.

독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불산에 비하면 훨씬 약하다.

그래서 치과에서 이걸 충치치료제로 쓸수있다.

하지만 독성이 약하다고해도 독성이 아예없는 수준은 아닌지라 다량을 쓰면 인체에 피해를 줄수있어 주의해야한다.

암튼 독성이 있어서 법적으로 유독물에 속한다.

맛은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고 한다.

용도[편집]

충치예방으로 가글이나 치약에 들간다.

치과에서는 충치치료제로 쓴다.

하지만 다량을 쓸경우 뼈가 박살난다.

크롬도금에 쓰이고 목재을 썩지않게 하는 방부제로 쓰인다.

너의 소중한 악기나 활은 목재로 되어있어 습기와 벌레에 취약할것이다.

그러니 불화나트륨을 사용해서 너의 소중한 악기와 활을 습기,벌레로부터 지켜내보자.

구매[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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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KG당 400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수있다.

하지만 법적으로 유독물로 판정되어서 소방청의 허가를 받고 절차가 까다롭다.

물론 우리같은 디키러들은 구입할일도 없고 설령 구입도 불가능하겠지만 말이다.

사건사고[편집]

불화나트륨을 불산으로 착각한 의료사고

옛날에 일본 치과에서 불산을 불화나트륨으로 착각해 3세 여자아이가 사망한 의료사고가 있었다.

원래 불화나트륨은 충치치료로 사용되는 물질인데 저 사고는 불화나트륨 대신 불산을 사용해 그 여자아이가 사망한 사례이다.

불산은 맹독성이라서 극소량이라도 신체에 닿으면 생사를 장담 못하는데 하물며 저 사고는 불산을 대놓고 인체에 사용했으니 사고가 날수밖에 없다.

원래대로라면 불화나트륨을 사용하는게 정상인데 저 사건은 불산을 사용해서 사고가 난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