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

조무위키

개요[편집]

폴아웃 3에서 나오는 집단중 하나.

동부 BOS가 마음에 안든 BOS 단원들이 분리된 세력이다.

아웃캐스트 파워아머는 붉은색과 검은색을 사용하고있기 때문에 좀더 다크다크스럽다.

왜 갈라졌나?[편집]

본래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기술의 발전과 보존을 위한 조직인데, 동부 BOS는 그거보단 수도 황무지의 사람들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의견 충돌이 있었다.

기술만 득템하면 다른건 안중에도 없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본성을 나타내는 집단인것이다.

폴아웃 3[편집]

인디펜던스 요새라는 지역에 본진을 치고있다.

캐스딘이라는 놈에게 물건을 가져다주면 들여보내주는데, 어짜피 메인 퀘스트상 이놈들이랑은 적대해야하니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주자.

하지만, 오퍼레이션 앵커리지를 깔았을 경우엔 이놈들이랑 적대하면 귀찮아지니 먼저 앵커리지는 깨놓고 머가리를 뚫어주자.

죽이면 카르마가 감소하긴하나, 브로큰 스틸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프로젝트 퓨리티를 자신의 손으로 완수하면 카르마가 쭈욱 올라가기 때문.

폴아웃 뉴베가스[편집]

안 나오지만 베로니카가 짤막하게 언급한다.

폴아웃 4[편집]

맥정은의 뛰어난 협상력으로 브라더후드로 복귀한 상태이다. 브라더후드가 꼴통으로 회귀한 것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