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오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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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덩치가 너무 크고 몸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워서 니보다도 훨씬 느리다. 얜 빨라도 시속7km/h도 못된다.
- 상위문서: 공룡
개요[편집]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지금의 미국에서 살았던 용반목 용각류 공룡이다
목까지 25m나 한다는데 최소 러시아의 수호이 전투기(21m) 크기다.
브라키오사우루스의 특징[편집]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다른 용각류놈들과는 달리 뒷다리가 아니라 앞다리가 길단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브라키오사우루스의 학명의 뜻이 팔도마뱀이다 근데 이놈들은 팔이 아니라 앞다리겠지만 붙인 놈 맘이니까 따지지는 말자. 목또한 다른 용각류놈들과 다르게 높고 곧게 서있어서 매우 높은곳의 나뭇잎도 쉽게 먹을수 있을거라고 한다.
콧구멍이 머리꼭대기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이놈도 디플로도쿠스같은 다른 용각류놈들처럼 눈사이에 있다 특유의 혹에 구멍이 있어서 여기가 콧구멍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해하지 말도록
ㄴ근데 마빡에 구멍은 대체 왜있는거냐?
브라키오사우루스랑 가까운 관계인 놈들[편집]
- 사우로포세이돈 : 미국에서 발견된 브라키오사우루스랑 근연종인데 이놈은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거대해서 몸길이만 34M에 체중은50~60t인데다가 높이가 17M로 육상생물중 가장키가 큰놈에 속한다 정말이지 용각류들은 더럽게도 크다.
- 기라파티탄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사촌 우리가 흔히 아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실은 요녀석 기라파티탄이다. 사실 쥬라기공원에 나온 브라키오도 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