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브래드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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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한화 이글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한화 이글스의 영웅이자, 대전과 한화 이글스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이글스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칰키워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퇴출된 사람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존나 더럽게 못하거나 퇴출된, 또는 퇴출될 사람을 다룹니다.
틀 사진의 주인공들처럼 드물게 약 처먹고 퇴출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좆도 못해서 퇴출된 선수에게 팀에 폐를 끼치는 꼴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나가줘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경의를 표합시다.
토마스

Bradley Richard Thomas

한화 이글스 No.26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77년 10월 22일
출생지 호주
국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신장 193cm
체중 99kg
선수 정보
입단 2008년 한화 이글스 자유계약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투수
경력

미네소타 트윈스(2001년,2003년 ~ 2004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2005년 ~ 2006년)
한화 이글스(2008년 ~ 200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010년 ~ 2011년)
슝디 엘리펀츠(2012년 ~ 2014)

구대성이 나가리되자 난사머신을 빼고 구대성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들여온 마무리.

2점대의 방어율로 2008년 시즌 33세이브를 올리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아메리카나 쪽본으로 갈 수 있었지만 딸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1년 더 남으면서 활동.

2009년에는 집안일로 잠시 부진하다가 후반기에 정신차렸다. 하지만 슬럼프에서 탈출했을때는 한화가 이미 치킨이라서 의미가 없었다.

2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투수에게 10세이브 5패 던져준 치킨 탈출하고 메이저리그로 진출.

부상으로 죽만 쑤다가 이내 대만으로 건너가서 던지다가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