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란테

고질라 시리즈 등장 괴수

특이하게도 식물체에다 암컷이라는 독특한 특성과 괴상한 모습을 가지고있다

고질라 세포+장미+꼬마애의 유전자가 뒤섞여서 만들어졌으며, 처음에는 꽃모양 비슷했으나 형태를 바꾼후에 위와 같은 괴상한 괴수가 되었다.

촉수가 주무기로, 그 밖에 산성 방사능 체액을 사용하기도 한다.

전투력도 굉장히 강해 고질라를 후퇴시키게 만드는 위엄을 보였으나 마지막에 인간의 마음을 되찾았는지 꽃가루가 되어 사라져 또 나오지 못했다.

인기도 굉장히 많은 괴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