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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의 시작템.

해외로 갈때 갈때 여행이나 사업, 취업, 유학, 이민 등 사유가 있을때 그 나라에서 허가해주는 증명서 같은 것이다. 보통 탈조선 루트는 유학 비자(선택이지만 거쳐야 해외취업에 유리해서 대부분 함) -> 취업 비자 -> 영주권 -> 시민권(=국적포기) 순이다. 석박사 학위를 딸 경우에는 이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만 몰론 똥머갈 흙수저인 너는 불가능하다.

해외여행인 경우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대부분 무비자 협정을 맻어서 여권과 항공료 그리고 돈만 있으면 되는데

중국, 인도, 캄보디아, 아프리카 등 이런 곳은 비자라는게 필요하다, 원래 비자의 목적은 이 사람이 우리나라에 입국해도 되는지 심사하는 목적인데 개발도상국 대부분은 비자 발급 수수료로 돈을 벌기 위해 비자를 받는게 대부분이다. 실제로 개도국은 비자 발급 비용이 창렬이다.

하지만 비자발급중에서도 가장 최종보스는 역시 미국비자다. 원래도 발급받기 어려운걸로 유명하지만 킹럼프 당선 이후 반이민 정책때문에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호주도 슬슬 문이 닫히기 시작해서 유학이나 워킹 홀리데이 아니면 발급 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