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작은 일을 처리하려고 일을 크게 키운다는 뜻이다. 헬조선의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저지르는 짓거리랑 비슷하다. 문제되는 부분은 잡지 않고 대가리가 딸리는지 아니면 귀찮은지 사이트를 지워버리거나 차단한다거나 하는 짓을 저지른다.

증오혐오에 찌들려 자기가 인간쓰레기가 된 것도 모르는 인간이 자기 기준으로 배신자 한 명에게 복수하기 위해 집단을 불태울 때 좋아하는 속담이기도 하다. 직접 배신자에게 복수할 수 없기에 집단을 무너뜨리면 간접적으로 복수하겠다는 심산인데 그럼 정상인도 다 불태우는 거 아니냐는 비판을 하면 비판자를 차단하는 졸렬한 인간쓰레기가 많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는 여자어를 자기도 모르게 습득해 복수에 동조해주는 사람만 좆목질하고 동조하지 않는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쓰레기 중 쓰레기가 된 지 오래다.

비슷한 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