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건축물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가 사는 집, 가 다니는 직장, 가 다니는 학교, 도시의 빌딩과 같은 건축물이나 관련된 법, 용어를 다룹니다.
부실공사가 있을 지도 모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물은 제에발 똑바로 짓자.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주거시설[편집]

흙수저 노땅 집장사새끼들이 나무수저들을 꾀어내기 위해 만드는 닭장

보통 저렴한 가격으로 이들을 유혹하나, 그 실체는 1년내내 비바라기+냉동빔+불꽃세례+싫은소리가 난무하는 포켓몬 체육관이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만들어진다. 전용면적 18평 4층짜리 빌라 10채를 일주일도 안되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지들도 인기가 영 시들하단 건 아는지 주말만 되면 수도권 일대를 현수막으로 포장해버리고 농민들은 그걸 뜯어다가 밭에 깐다. 개꿀.

물론 강남이나 한남동같은 부자동네에 있는 최고급 빌라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며, 시설도 매우 좋다. 이건 빌라트(아파트+빌라)라고 불리며 매우 고급으로 만든다.

신축빌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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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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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살지 마!
살지 말라면 제발 좀 살지 마
꼭 살아야 한다고? 나중에 온갖 소음에 다 시달리고 후회하지나 마라.

내진설계하는곳이 0.5%도 안되기 때문이고 또한 시공사가 개인이거나 소기업인 경우가 90%이며

대충 땅에다가 엉망으로 자재 다빼먹고 지은다음 인테리어를 개쩔게 하기때문에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이 보면 와 이 싼가격에 이러한 평수에

이러한 인테리어라니 하면서 장애인 정신병자 호구새끼 처럼 사버리게 된다.

시내 치안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그나마 옛 빌라(연립)보다야 갈라짐과 누수 곰팡이걱정은 적지만

자재를 죄다 빼돌려서 착복하는 경우가 99%이기때문에 속 빈강정인 꼴이며,

거기다 분양사무실은 분양후 소멸해버리기때문에 문제 제기할수도없으며

아주 작은 생활소음조차 크게 증폭되어서 아주 그냥 주민들을 말려죽이게 만드는 약간이라도 예민한 사람은 자살 각 나오는 집.

구조적문제로 층간소음이 심하니 집구할때 위 아래집에게 쿵쾅 뛰면서 소라내 달라고 하자

소음 들리면 다른 집을 구해라 같은 동네에 있다는 가정 하에 아파트보다 가격은 훨씬 싸며, 싼 관리비 그리고 가격은 더 싸면서 실평수도 아파트보다 넓기 때문에 돈 없는 흙수저들이 융자받아서 들어가지만 늙은이들이 주택에 오는 순간 지옥으로 변하며 젊은 사람들은 하나둘씩 눈물을 머금고 작은 아파트로 도망치듯 쫒겨나게 된다.

신축은 구조는 허풍선에 툭치면 무너질듯한 구조지만 내부인테리어랑 외부인테리어로 포장지만 좋기때문에 빌라에 비해선 꾀 잘팔린다.

또한 빌라가 욕 처먹는 결정적인 이유는 시내한복판의 가장 어정쩡한 위치에 지어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다. 차라리 어디 한적한 구석탱이에다가 빌라를 만들면 몰라도 시내한복판에다가 만들면 시내의 치안만 안좋아지는 결과만 초래한다.

더군다나 빌라의 거주자같은 경우는 흙수저라 인성이 젖망이거나 아주 젊은 돈없는 신혼부부, 또는 늙어뒤질날만 기다리는 늙은이들, 새벽에도 소리 큰 스포츠 경기 시청충과 드라마충과 롤충과 겜창인생, 효과 좆도 없는 백색소음충, 막장 개빠 캣맘, 알코올 중독충, 괄괄하고 억센 비호감 목소리충(새마을 운동 시절을 보낸 늙은이들의 손주 왔니의 어조를 화나게 만들면 저런 목소리가 됨), 가끔 가다 보이는 현관문 두드리며 발작해서 보는 즉시 튀고 싶은 놈년들, 도대체 뭔 일인지 현관문이 안 잠기고 살짝 열리다 닫히는 수상한 이웃방의 집합소이다.

그래서 최하층을 제외한 은수저 동수저는 아파트 오피스텔

금수저 다이수저는 고급 단독 주택을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강남이나 한남동같은 부자동네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들은 기본 평수만 최소 50평대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100평이 넘는 경우도 많고, 시설도 매우 좋은데, 가격도 매우 비싸서 금수저들만 살수 있다. 다만 이 경우는 빌라트라 불리기에 빌라라고 볼수는 없다.

헬조센의 축구팀[편집]

[1] 바로 위에서 설명한 건축물을 홈구장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