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걷어차기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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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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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 not know de wae.

ㄴ이거 시전하는 새끼들 굉장히 많다

말 그대로 어디 올라가고 뒷사람이 올라오지 못하게 사다리를 걷어차는 행위다.

하지만 이 말이 많이 쓰이는 곳은 정부정책들이다.

대표적인 사다리 걷어차기로 집권층이 고치는 교육정책이 있다.

박정희 시대 박정희가 아들 육사보내려고 중학교 입시 고등학교 입시를 폐지했다^^

그랬더니 현대에 들어선 수능 등급제와 절대평가 그리고 수시와 학종 특별전형같은 각종 꼼수로 집권층 자제들이 빡대가리임에도 불구하고 명문대라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다.

이해찬때를 겪어보거나 아니면 그시절 뉴스기사도 안봤는지 그것보다 더한 입시정책 들고나오는데 지지하는 빡대가리들 수준 잘봤습니다.

누가 거대 논술산업을 움직이나? 운동권386 세대가 학원 강사로 꿀빨아놓고 오세훈이 문서에 정리됐듯 저소득층 교육 지원 정책을 실행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서 EBS로도 충분하다고 알못 인증했다. 걷어차기 막지 못한 게 막으려는 사람한테 잔소리하고 앉았네.

특히 재외국인 전형에 원정출산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상류층 자식들이 많다고 한다.

기부입학하면 저거 돈으로 들어왔다며 낙인찍히지만 수시와 학종 특별전형같은 꼼수는 집권층 자제가 가는걸 눈가리기 위해 일반인도 집어넣어서 낙인이 찍히지 않는다. 이런곳은 머리 잘 굴리죠.

로스쿨 역시 사시 합격할 자신은 없는 빡대가리들이 지들 득본다고 지지하는 모양인데, 꿈깨라. 오히려 로스쿨로만 판검사 변호사 뽑으면 판검사를 대체 누굴 뽑겠나? 제 부모가 법조인이나 재벌 정치인인 자식들만 뽑겠지.

변호사 역시 마찬가지다. 대형로펌 역시 인맥 짱짱한 상류층 자제를 뽑지. 인맥없고 가진건 로스쿨 학자금 대출금만 있는 마이너스 인생 흙똥수저는 안뽑는다.

그럼 개인사무실로 간다고? 의뢰인이 변호사 사무실 찾아오는 목적이 뭐냐?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서다. 그런데 너같으면 인생이 결정나는 재판에서 인맥짱짱해서 승소율 높은 상류층자제 변호사한테 가겠냐? 인맥은 없고 승소율 구린 마이너스인생한테 가겠냐?

법조계 전관예우를 마냥 로스쿨이 무슨 무안단물처럼 그걸 해결해줄거라는 건 오산이다. 그들만의 리그가 강화되어 오히려 강화되면 강화됐지. 불쌍한 흙수저 로퀴벌레 넘들.

문죄앙이 ROTC를 띄워주니까 ROTC 이 씨발새끼들이 학사장교가 올라탄 사다리를 걷어차고 자빠졌다. ROTC가 득세하니까 어떻게든 학사장교 진급상한선을 중장으로 틀어쳐막으려고 발악중이다.

부동산 역시 꼼수들이 많은데 특히 개발제한구역 장난이 있다.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해서 땅값 떨궈가지고 기존에 살던 사람들 울며겨자먹기로 쫓아내고 그 개발제한구역 지정한 사람들이 은근슬쩍 사들인 다음 개발제한구역을 푼다.

최근엔 주식으로 개미넘들이 돈좀 벌어보겠다고 뛰어드는 것도 고까운 모양인지 거래세가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양도소득세를 처매기겠다고 한다. 니들이 정한 월급만 받아먹고 살라 이거냐? 물가상승률만도 못한 적금이나 들라고?

예전에 한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라는 글이 돌아다녔는데 시대가 흐를수록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필리핀만도 못하게 되었다.

신분제사회인 조선왕조 혹은 1984의 오세아니아[1]가 한국의 미래이지 싶다.

이 이야기와 상관없지만 옛날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악당이나 그에 버금가는 쓰레기캐릭터들이 주인공들한테 진짜로 사다리를 걷어차서 곤경에 빠트리는 경우도 있다

  1. 좌나우나 빅브라더가 되고싶어 환장한게 지금 한국 정치인들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