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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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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드라마 특유의 느낌이 ㅈㄴ 좋다. 약간 영화 보는 것 같고 흑백으로 바뀔 때 개 심쿵한다 그리고 이현수 미모에 더 치인다 경음악도 약간 일본틱하고 ㄱㅊ았는데 후반부터 주춤했다. 여자 남자 이 난리쳐서.. 배우는 좋은데 연출도

왜 그따구로 글을 썼을까 시청자를 숨을 못쉬게 해요 ㅋ 그게 재밌어? 글은 잘 못 쓰는데 그냥 막 나가 보자 이거야?

그래 그냥 해피엔딩에 만족해야지.. 중간에 대표 무서웠음 근데 갑자기 기분 훅 풀림 개당황탐. 그냥 남주 캐릭이 그나마 나았던 걸로 기억된다.

대학 다닐때 어떤 여자애가 시디 가져와서 동기들이랑 다같이 봤는데 그때 반 이상이 시큰둥했던걸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