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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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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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에서 어떤 캐릭터를 죽여서 하차시키고 싶을 때 만드는 복선들."살아서 돌아올게"같은 오글거리는 멘트가 많다.가끔 안 죽는 경우도 있다.
문학에도 자주 등장한다. "야하, 이제 우리 넷이 떨어지는 날은 죽는 날이다,죽는 날이야." -이호철, 탈향중 광석.
-근데 사망이라고 하기보다는 이별플래그 (?)
물론 죽긴함
급식충:사망플래그? 그게 뭐임? (뜻을 알고) 걍 사망각이라고해 씨발
ㄴ근데 사망+Plag라는 국적모를 혼용어보다는 사망각이 그나마 한자어로 통일되는게 낫지 않냐. 각이나 플래그나 못 들었던 놈들에게는 뭔 뜻인데? 하고 이해 안 가는 것은 마찬가지고. 씹선비스럽게 하자면 사망복선이 가장 맞겠지만 입에 착착 안 감기니
개 씨발
주로 이런말이 많다. 시발 최종보스가 겨우 이정도냐! 존나 날 재밌게 해보라고! 이러면 주인공님께서 각성해서 씨발 최종보스 내장을 발라버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물론 예외는 있다.
역으로 생존 플래그도 있다. 예를 들면...
악당1:이거나 먹어라!
(쾅쾅ㅇ쾅콰오!!)
악당2:해치웠나?!
하면 주인공은 살아있고 악당은 끔살당한다. 작가가 이 상황에 주인공을 죽이고싶었다면 악당2의 입을 다물게 하면 된다. 어휴내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