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 무단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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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하지말라면 하지 마!

남의 집 땅에 내 집마냥 주차하는 행위.

주차선 외 도로 갓길이나 인도 그리고 아스팔트에 번호가 그려져 있는 돈 내고 쓰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과는 다르게 사유지(빌라,주택,차단기 없는 지하주차등)는 어쨌거나 다른 차량 통행 방해 없이 건물 안 주차선 안에 주차했기 때문에 억울하게도 헬조선에선 불법주정차가 아니게 된다.

벽에 붙은 거주자외 주차금지라고 적어 놓은 문구나 아몰랑 ~견인조치함^^ 책임안짐! 멘트는 건물주가 그려 놓은 장식물에 불과하다.

구청 민원 넣어도 지들 단속 지역 아니라면서 나몰라라 하며 견인 안 시켜주고 견찰 신고도 안 통한다.

바퀴에 휠락 걸거나 주차위반 스티커 붙이거나 사설 렉카 불러서 견인시키면 재물손괴죄로 오히려 신고자가 처벌 받을 수도 있다.

고생하시는 우리나라 공무원이랑 국회의원님들 젭라...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내가 돈주고 산 집이고 내 건물인데 자기집 마냥 남의 땅에 주차해놓고 법적 조치가 아무것도 안되니 피해자는 아무것도 못하고 가해자만 되리어 즐길거 다 즐기는게 헬조선 법 클라스다.

그렇다. 고깃집이나 술먹으러 와도 혹은 친구만나러 놀러와도, 비싸게 유료주차장 쓰지말고 근처 빌라에다 대놓고 차 빼달라는 전화 무시해도 아무 손해 없다. 정말 꿀팁이 따로없다. 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주차료라도 아껴야지. 차는 많은데 땅덩어리 비좁은 헬조선 에서 니땅 내땅이 어딨냐?

는 뭐같은 헬조선 김여사,김사장 년놈들 심보다. 자기집 마냥 남의집(사유지)에 무단주차 해놓은 새끼들은 그 즉시 골프채로 차 유리 뿌수고 운전자 면상에 죽창을 꽂고싶어진다. 주차료 아까울거면 차 끌지 말아라.

출근해야하는데 기어 중립도 아니고 파킹 걸어놓고 남의 집 주차장에 이중주차로 막아놓은 년놈들. 차 빼달라고 전화 하려는는데 번호도 안남기거나 전화 안 받는 김여사,김사장 년놈들은 정말 살인충동 난다.

빼달라는 전화도 씹으면?

이럴 땐 안들키게끔 블랙박스나 cctv 안 닿는 사각이라면 조용히 타이어 밑에 못을 놓거나 송풍구 구멍에 까나리를 부어주자. 주차료 아끼려다가 펑크 수리비용 쓰는걸 생각하며 팝콘을 뜯으면 된다.

재물손괴죄? 증거 없으면 어쩔건데. 벽에 붙은 경고문구 보고도 무시하고 멋대로 내 사유지에 들여온거면 이제부턴 내 물건이지.

애초에 내가 내돈, 세금내고 쓰는 공간인데 헬조선 법이 잘못된게 내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