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카와 죠지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누구도 흉내내고 따라잡을 수 없는 인성갓입니다.
그러므로 인성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귀엽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사이카와 리코의 언니. 참고로 '죠지'라는 이름은 메이드 코스프레하면서 붙인 가명일 뿐 본명은 사이카와 사나에. '나에' 라고도 불린다.

중학교 3학년이며, 리코가 칸나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을 때 처음 등장.

처음엔 리코가 칸나에게 자신의 집에도 메이드가 있다고 말했으나 사실은 메이드 덕후라서 메이드인 척 하고 있을 뿐.

분명 성우분이 메이드복을 입어야 하는 캐릭터를 맡은적이 있는것 같은데 거기에다 고바야시와 죠지 둘이 죽이 잘 맞아 칸나와 리코가 노는 도중 엄청난 기세로 메이드의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메이드 코스프레 취미를 위해서 상당히 여러가지 알바를 뛰고 있다.

아직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어른스러운 것과 존댓말 캐릭터라는 것이 특징.

사실은 사이카와 조지고다 카더라...

애니 2기 4화에 나온 바로는 본인 본명도 까먹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