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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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는 1969년 10월부터 지금까지 한 일본의 진정한 가정치유물 애니메이션이다.

미소녀에 일상만 넣고 치유물 틀만 달아놓은 다른 애니들보다는 이게 진리다.

저작권이 존나 엄격하다. 일본의 디즈니급이라고 불릴 정도다. 물론 한 나라의 국민 애니메이션이기도 한 게 사자에상이라 그만큼 엄격한 게 맞다.

이 저작권이 엄격한 부분은 후일 도라에몽과 크레용 신짱이 이걸 그대로 따라한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해외 방영은 눈감아주는 거 정도.

그래서 한국 등의 외국에서는 좆듣보잡이지만, 일본에서는 개나소나 다 알고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애니메이션이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2010년대가 되자 슬슬 퇴물 조짐이 보이는지 9% 대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다가 내려앉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