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조무위키

위험!

이 문서는 제목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좆 중2병 중증애니


추리 할때마다 가만있는 뼈다귀가 지 알아서 걸어다니는 배경을 내보내는 좆같은 연출을 선보인다.


여주인공의 전국구급 민폐짓과 사춘기에서 진화하지 못한 좆같은 말투가 트레이드 마크다.


남주가 씹선비다.


발명품들을 주렁주렁 매달고다니는 쇼타탐정마냥 가는 곳마다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매직을 보여준다.


내용전개가 억지스러움의 극치를 달린다.


아마 감성팔이만으로 따지자면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딸 수 있을것이다.

ㄴ금메달은 ㅈㄹ 동메달도 어림없다. 겨우 이정도로 뭘 샬롯안봤나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하나같이 장애인이라 뜬끔없는 타이밍에 갑자기 풀발해서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사건해결하면 밥이나 쳐먹으러 갈것이지 꼭 좆또 안돼는 감성팔이를 시전하신다.


제발 시발 감성팔이좀 제발 작작하라고 시발련들ㅇ아

ㄴ이새끼 색안경 제대로 끼고봤네. 약간 지랄맞은 감성팔이는 ㅇㅈ 근데 볼만했음

근데 감성팔이라 해도 이것보다 더 한게 널려서 미미하다. 억지감정은 아니니까 암걸리지도 않고. 뭐 약간은 좆같긴 한데 10초넘기기 기능을 활용하자

만약이게 노감성에 사이다물이라 치자. 그럼 이유없는 살인사건만 일어나는 애미뒤진 또라이 집합소다. 이런 장르는 감성이 필수품이니 별 수 없다.

감성팔이 좆같단 놈들은 좆같으면서도 구지 본 니들을 탓해라

그리고 사쿠라코씨 존나 커여움

ㄴbd판매량만 보아도 얼마나 스토리 패턴과 감성 자극이 기가막힌지 알 수 있다^^

ㄴ작품척도는 BD판매량이 아닌데 그보다 뭐하러 돈구지 이걸 돈주고사나


늦게나마 감성을 팔아 눈물나는 감동을 표방해봤자 한 사건을 깊게 파는 추리물이 아닌 이상 애미뒤진 또라이 집합소라는 타이틀은 변하지 않는다. 이 사실은 코난과 김전일의 예로써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억지감정은 아니라는데 뜬끔없이 사람들 불러서 판문점 마냥 도끼로 지 다리 찍고는 "그래! 앞으로는 열심히 살아야지!" 라며 갑자기 삶의 교훈을 주려고 시도하며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연출을 선보인(^^) 장면을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니?


위에 도끼의 예로써도 알 수 있지만 단순 작품으로서의 개연성조차 여주가 기르는 개의 밥에다가 말아줬는지 온데간데 없어서 시신조차 수습할 수가 없다. 시발 한 5화까지라도 보고 작품성을 판단하자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의 머가리를 존나 후려치고싶다


뭐 이게 진짜 문학작품도 아니고 대충 있는'척' 해서 지적 수준이 딱 라노벨 남주정도 되는 파오후 새끼들의 백탁액을 뽑아내기 위한 딸깜일 뿐인데 대체 무슨 작품성을 바라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