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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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신문는(은) 사실 한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산케이 신문는(은) 사실상 한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산케이 신문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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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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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일본어 |
| 종류 | 일반 일간 신문 |
| 소재지 | 오사카[1] |
| 창간일 | 1933년 6월 20일 |
| 가격 | 일간 150엔(아침판) / 50엔(저녁판) |
| 정치적 입장 | 우익 ~ 극우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설명[편집]
일본의 우익언론. 한국식 음독으로는 산경신문이다.
한국으로 치면 거의 뉴데일리, 미디어펜, 노컷일베 급이다.
판매량은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닛케이 신문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 종합 5위정도 된다고 한다. 1위는 요미우리, 2위는 아사히.
최근에는 사세가 많이 기울었다. 대놓고 혐한+혐중에 미국 일간지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서 광고주들도 광고를 꺼린다고 한다.
문재앙이 미국 허락 없인 아무것도 못 한다는 소리를 지껄이기도 했는데 트럼프 수발 들다가 골프장 벙커에서 뒹구르기 쇼를 한 놈을 총리로 두고 있는 새끼들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찌라시 수준의 정보를 대놓고 싣는다. 이거 읽을 바에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나 읽어라.
한국을 싫어한다고는 하지만 한국어를 아는 기자들이 제일 많을정도로 한국을 사랑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후지티비쪽은 오히려 지한성향이다. Jtbc와 중앙일보 관계라 보면됨.
의외인 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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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그네 정권때 모든 한국사람이 극혐하는 닭그네를 존나 깠다. 한일무역분쟁에서는 아베 신조의 수출 규제 조치를 디스하였고, 날강두 사태에서는 날강두를 깠으며, 우한 코로나 대처에 대해서는 한국의 대응 능력을 칭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