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삼배구고두례

조무위키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인조가 주제도 모르고 깝치다가 청의 숭덕제에게 후장까지 내준 사건.

이를 어엿비 여긴 아들 소현세자가 아버지가 왕위에서 물러나는대신 볼모로 끌려가게된다.

조선의 병맛사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