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입니다.
이 종교에 빠지는 순간 교주의 노예가 됩니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이 새끼들의 교리는 진정한 진리가 아니라 쓸데없는 개소리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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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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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쎅쎅교를 믿으라!
딜 도를 아십니까? 우리는 병 신천지와 대물꼴림교를 교합한 단체로, 전국구를 활보하며 포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사이비 단체에 피해를 보신 분들이나 사이비 단체에 당할 것 같으신 분들은 얼마든지 가입 가능하며, 저의 쎅쎅교를 믿으시면 이 악의 무리들로부터 보호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개요[편집]

샘물교회

다른 곳도 아니고 아프가니스탄에 선교사를 파견하는 패기를 보여준 대한민국의 위대한 교회이다.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프간 선교를 강행했는데 알라뽕에 취한 탈레반에게 잡혀서 배형규 목사와 봉사목적으로만 갔던 심성민(비기독교인)씨가 사망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편집]

배형규 목사와 선교사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아프가니스탄에 선교 활동을 갔다. 그 후 찬송가를 부르다가 탈레반에게 잡혀 피같은 세금 18억원을 날리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행동을 했다. 정부가 살려줬는데 국가는 뭐했냐고 지랄해댄다. 돌아온 뒤에 국가에 피해보상 소송을 걸었던 사건은 같은 기독교 신자들의 눈에도 왠 미친사람들인가 싶었을 것이다.

이 사람들 때문에 다시는 이런 일 벌어지지 말라고 여행금지제도를 신설했다.

이 사건을 영화화한 영화가 교섭(영화)이다.

배설물[편집]

아프간의 니밀알이라는 간증 불쏘시개를 배설하여 아프간에서의 뜨거운 체험을 회상하고있다. 또한 이 사건을 영화로 재현하는 시선이라는 영화가 제작되었는데 네티즌 평점은 바닥을 찌르다가 알바를 풀었는지 평점이 급상승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는 예수가 보면 거품물고 교황이 보면 엑소시즘을 시전할 정도로 망작이라 전국 관객수는 폭망했다.

기타[편집]

명예훼손이다.

요즘 네이버같은 커뮤니티를 비난과 비판글등을 삭제 요청을 하는듯 하다. (적반하장?) 근데 비난글은 그렇다치고 비판글은 왜 삭제하는지 의문이다. 비난과 비판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인게 분명하다. 반성의 기미가 없나봄. 참교육을 시켜야될듯...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자 바른생활맨인 차인표가 샘물교회를 옹호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다.

이 문서도 이제 작금 먹겠지.

위치[편집]

헬기도 분당에 있다. kt본사 근처에 있으니까 갈 사람들은 알아서 가라.

우리집이랑 가까운데 전도한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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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붙잡혀서 노예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당신이 정상이라면 빨리 자리를 피하십시오.
하지만 당신의 목엔 이미 개목걸이가 채워졌습니다. Take it boy♂ Ah♂ Thank you, sir♂

남간 피셜 분당샘물교회, 줄여서 BDSM이라 카더라.


(곧 고소당할 문서입니다.)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