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샘 칠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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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미국의 목사. 남수단에서 AK-47을 들고 애미뒤진 반군들의 머가리를 쪼개며 아이들을 구조하였다.

덕분에 머신건 프리처라는 별명도 얻었다.


고 알려져있지만 사실 샘이 이런 싸움을 하게된 이면에는 사연이 좀 있다.

과거에 삐딱선을 타는 범죄자의 인생을 살다가 반성의 삶을 살게 되었는데 그과정에서 남수단에서 아이들을 위한 곳을 세웠더니 반군이 공격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는데 그뿐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문제는 더 커진것이다.

결국 어쩔수없이 총을든 것이었다.

중간에 FBI의 조사를 받게되기는 했지만 2020년에 영상이 공개된것을 볼때 별탈 없는듯

여담[편집]

사족으로 1999년작 영화 분닥 세인트의 주인공들과 이 목사와 비슷한 점이 많다. 신을 믿는점, 무관심한 세상에 대한 분노, 총으로 범죄자와 싸우는점 등 상당부분이 거의 분닥세인트 현실판급이다. 다른점이라면 영화 분닥세인트 주인공들은 마피와와 범죄세력들에 소시민주의적인 사상 때문이고 샘 칠더스의 경우에는 범죄자의 인생에서 반성하고자하는 의지를 품고 신을 믿으며 봉사하다가 태러범들로 인해 어쩔수없이 불행한 싸움을 하게된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