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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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팡역시의 전통시장이다. 서문시장역이 앞에 있다.

11월 30일 2시쯤 화재로 4지구가 불에 타 전소되었다.

현대화 개장을 몇 차례 거치긴 햇는데, 워낙에 상가들이 밀집해 잇어서 예전부터 화재가 종종 일어났고, 그 때마다 떼로 피해를 봤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도 서문시장 상가는 보험을 잘 안 받아주려고 하고, 그래서 화재나면 손해가 또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

이게 화재가 계속 나는게 건물이 씨발 오래된 건물이라 각종 전기관련 인프라가 개십창이다

그래서 허구언날 누전되고 물줄줄 흐르는 벽에있는 콘센트에다 연결해서 쳐쓴다

본인 추종자 지역구라고 챙겨주려는건지 ㄹ혜가 여기 위로방문 한다고 한다....

아마 뇌가 덜익어서 다시 익히러 가..아ㅓㅡ읍ㅇ브웁!...ㅆ나보다.

작성자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일단 어딘가에서 동원된 박사모 틀딱들 빼곤 대부분 여기 뭐하러 왔냐는 반응. 오히려 침묵시위로 항의하는 사람도 있었다. ㄹ가 성의 없이 10여분만 있다가 자리를 떴는데다가 이 과정에서 화재진압까지 방해하는 바람에 오히려 어그로만 잔뜩 끌었고 박사모 인간들이 때거지로 몰려와서 깽판을 치고 갔으니 당연히 이걸 좋게 볼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