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서킷

조무위키

랠리나 드래그 레이싱 형식을 제외한 대부분의 모터 스포츠에 사용되는 트랙이다.

주로 상설 서킷과 시가지 서킷(임시 서킷)으로 나눠지는데 상설 서킷은 오로지 레이싱 전용으로 지어진 도로를 뜻하며 시가지 서킷은 도시 내부의 공도를 임시로 폐쇄시킨 뒤 서킷으로 만든다.

상설 서킷은 오직 레이싱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보니 속도가 빨라 레이싱에 가장 적합한 반면에 시가지 서킷은 노폭이 좁고 노면이 고르지 못해 스피드는 느리고 추월은 어려우며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

참고로 서킷에선 보험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지랄하다가 사고나서 다치거나 차 박살나도 치료비나 수리비는 너가 전부 부담해야 한다.

관련항목[편집]

뉘르부르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