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성덕대왕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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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만든 종이다. 애비 성덕왕의 업적을 기리겠다고 아들 경덕왕이 만들기 시작하여 손자대 혜공왕때서나 완성된 거대한 종이다. 현재도 경주국립박물관에 가보면 볼수있다.

유명한 전설로는 애새끼를 쇳물에 투하해서 넣었다는 전설이 있다만 아이를 넣었단 얘기는 와전된 것으로 사실은 신라 공돌이들이 갈려들어갔다.

실제로 아이가 들어간건 아니고 20세기에 지어진얘기로, 종만들 돈좀 모으려고 집집마다돌며 시주받아갔는데 어떤집이 가난해서 '우리집에 뭐가없는데 우리애라도 드릴까요? ㅋ'거리며 비아냥거렸는데 당연히 안받고 돌아오니 종이 완성이안된다.

왜인가했더니 받아야할 시주를 못받아서 그렇단다. 그래서 아이를 대려가서 쇳물다이빙시키고 완성한다는 카더라.

그러므로 에밀레종 이야기엔 아가리 털지말자는 교훈이있다.


사실 공돌이를 갈아넣어서 만들었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