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알림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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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터넷에 존재하는 병신같은 시스템들
교원평가제 학교폭력 실태조사 응답없음 아이핀 서버오류
디시위키 병무청 성범죄자 알림e 여가부 방심위
방통위 인터넷 검열 일반인에게 염산판매하는 사이트 퍼뜨려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KCSC Warning 찐따위키 유튜브 키즈 학폭논란 오픈채팅


여성부가 만들었고 여성부측에서 관리하는 시스템

말 그대로 전국에 있는 성범죄자들을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단 사이트가 있으며 모바일 어플도 있는데 무료 어플이고,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에도 있다.

사이트 열람도 무료로 가능하다.

먼저 열람을 하려면 약관에 동의를 하고 주민번호나 휴대폰, 아이핀으로 본인인증을 해야 한다.

본인인증이 끝나면 지역주소나 성범죄자 본명,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으로부터 반경 1km을 검색하여 그곳에 해당하는 성범죄자들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정보가 오른 놈들은 성범죄전과가 있는 놈들이다.

성범죄자 정보가 나오면 집 주소랑 본명, 전과, 무슨 짓을 했고 처벌을 어떻게 받았는지, 나이와 생일, 그리고 모습이 나오게 된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성범죄자가 있으면 그 동네 주민들에게 한 가구당 1개씩 성범죄자 정보가 담긴 우편이 전송된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이 망할 개한민국이 성범죄자도 인권이 있다며 지랄하기 때문에 해당 성범죄자 정보를 본인만 알아야 하고 만약 단체카톡방에라도 올리는 순간 적반하장으로 개인정보 유포로 고소미를 쳐먹을 수 있다.

즉 우편이든 어플이든 사이트든 간에 캡처해서 공유하는 건 불가하며 카톡에 내보내는 것도 안 된다.

그러니까 이 정보를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만 성범죄자의 신상을 알 수 있다는 거다.

근데 이거 꼼꼼하게 보는 사람도 얼마 없다.

아예 캡쳐가 방지되어 있다.

그리고 성범죄자가 이사 가거나 그러면 정보가 수정되기는 하지만 간혹 잘못된 정보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즉, 이사를 갔거나 그랬는데 정보 수정이 안 돼서 잘못된 정보가 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이것도 100프로 믿을 게 못된다.

가해자의 인권과 피해자의 보호를 동시에 생각하다 생긴 난제가 이 병신같은 시스템이다.

셧다운제니 페미니 유해 애니니 이 지랄을 떠는게 여성부인데, 그 좇같은 여성부가 만든 게 이거라서 그런지 역시 여성부는 믿을 게 못된다. ㅉㅉ

시스템의 신뢰도가 낮아서 그런지 이 어플의 평점이 대단히 안 좋다.

머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암튼 초등학생이나 여중생, 여고생등 미성년자나 여자가 쓰면 유용한 어플이기도 한다.

참고로 당연한 소리이지만 성범죄자들은 100프로 남자라서 여기에 나오는 성범죄자들도 죄다 남자이다.

즉 여자 성범죄자는 단 한 새끼도 안 나와 있다.

현재, 이 제도에서 나오는 전국의 성범죄자들을 다 합치면 5,000명 정도 된다.

그중 절반 이상은 아동 성범죄자인 듯하다.

또한, 국내 인물만 다루는 어플이라서 해외에 있는 성범죄자까지는 안 나온다.

다만 국내에 살고 있는 해외 출신의 성범죄자는 나올 수도 있다.

2020년 12월에 출소한 조두순도 이 시스템에 올라와 있다.

다른 나라도 비슷한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보다 훨씬 성능이 좋고 게다가 유포시켜도 처벌되지 않는다.

이것보다 더 좋은 시스템을 가진 나라는 사실 캐나다이다.

그 나라는 성범죄자 관리를 치밀하게 하고, 정보도 정확하고 자세하게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