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성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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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재[편집]

쌍방울 레이더스의 선수였다.

지금은 광주일고의 감독이라 함.

어떻게 이름이 SEX ELITE ㅋㅋ

쌍방울 시절[편집]

이 문서는 쌍방울 레이더스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쌍방울 레이더스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웅이며, 쌍방울 레이더스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람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을 욕보일 시 당신은 북홍어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1993년 2차 1지명으로 박충식을 거르고 뽑은 선수였다.

쌍방울에서 최초로 신인 억대 계약금을 받은 신인이였다.

참고로 그때 팀이 개판이였으니 승운이 별로 없었다.

사실은 매년 선발로 100이닝을 넘기면서 언더 에이스 노릇을 했는데

1996년 세이콘이 오면서 커리어하이가 시작했는데 10승을 해줬다.

쌍방울 10승 투수였다.

1996년 한국시리즈에서 부상을 당해서 엔트리에 못들었는데

그 이후로 못해졌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편집]

2000년도 시즌을 뛰다 이호준을 상대로 트레이드 됐다.

해태에서도 그렇게 활약을 못해줘서

2002년 방출을 당했다.


두산,LG 시절[편집]

방출 당한뒤 두산 베어스으로 입단을 했다.

이렇게도 못하고 1패만 하고 웨이버 공시를 당하게 된다.

LG 트윈스에 이적했으나 별 활약 없이

2005년 은퇴를 했다.


지도자 시절[편집]

은퇴를 하고 LG 트윈스에서 불펜,재활 코치를 맡았지만

코치 계약을 해지하고

LG 트윈스의 육성팀의 프런트로 재직하고

현재는 광주일고의 감독이라고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