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세리에매니아

조무위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세리에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다만 이상하게도 주로 화제가 되는 떡밥은 타리그 팀 떡밥, 메시 VS 호날두 논란등 세리에랑 관련 없는 소재로 자주 싸운다. 세리에가 비주류리그로 밀려난 이후부터 축잘알뽐내시고 싶으면 여기서 줏어들은 정보로 딴데가서 아는척하면 된다. 마치 예전 라리가충들처럼. 요즘은 라리가 관심이 많아져서 라리가빨면 메리트떨어짐. 세리에서 맹활약한 선수가 타리그 이적해서 죽쑤면 적응실패라고 실드쳐주고 언급하지말자.

신기하게도 축구 커뮤니티 중 야구에 매우 우호적인, 아니 야구광빠가 넘쳐나는 커뮤니티로 아예 타스포츠(라 쓰고 야구라 읽는) 게시판이 개설되어 있다. 그나마 이도 이승엽홈런ㅅㅅㅅㅅㅅㅅ 이딴 식으로 자게에 도배질하다 중계글(한창 때는 몇천플이 넘어갔었다)이 개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직후 자게를 점령하다 결국 쫓겨난 결과물로 이따금씩 게시판 재통합떡밥이 흥한다. 근데 세리에가 예년에 비해 접근성,재미,실력,인기 등 여러모로 좆망하다 보니 야빠가 된 분들이라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는.

(자칭)축구사이트 중 가장 정상적인 곳이라고 하는데, 사실 다른 측구 커뮤들이 금수만도 못한 놈들이 모여서 그렇지 여기도 일반적인 커뮤의 안 좋은 점은 다 답습하고 있다. 좆목질은 노답. 이름 언급은 기본. 인증 타임 안 하나요? 라며 몸 비트는 놈들 보면 줘팸하고 싶다. 고추만 없으면 죄다 여신 취급을 해주고 있다. 여답돼들 집합. 곧 결혼한다는 분에게도 여답질하는 너네는 뭐냐 진짜? 사이트 내에서 랜선연애->현실연애 전례가 몇 번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수컷들은 여답질 중. 여자회원들도 그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중소규모 커뮤니티 중에서도 유독 귀척 여왕벌놀이가 심한 편이다. 니네 안 귀여우니까 고만 해라 진짜.

과거에는 참신한 기믹을 만들어내거나 센스있는 개드립을 치는 회원들이 많았으나(언제?) 친목질, 현실테크 등으로 대부분 빠져나가고 노잼 드립 앵무새들만 남았다. 원래 좆노잼좆센스.

사람을 집착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지, 분탕질하고 쫒겨난 벌레들이 끊임없이 다시 찾아온다.


ㄴ 갓-유동 성님 일침 ㅠㅠㅠ

진짜.. 이 사이트는 친목질 심각하다.

위에서 상기한것처럼 닉언급은 기본에 씹멸치들 인증타임에 눈이 썩을것같다.

아재들 신상털릴 걱정은 없수..?

구글링 한방이면 훅가는데.


칼게에 글 조금만 잘못써도 이거 분탕 아닌가요, 이중이 의심해봐야.. 이 지랄떨고 있다.

작은 사회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회원들 대다수가 2000년대 초반 축덕 아재들인데, 이제는 취업, 회사 생활로 바빠 축구도 안보고 자연스럽게 사이트도 떠나고 있다.

또한 뉴비들에게 공격적이고, 특유의 폐쇄적인 성격 때문에 신규회원 유입은 줄어들고 이제 망할 일만 남았다.

그리고 2016년 1월 17일 벌어진 사태로 인해 진짜 망할 느낌이다.


슬금슬금 개집충, 맹구충이 보이고 있다.

이탈텐님한테 제대로 사과는 했냐?

아저씨.

나이 먹고 인터넷에서 싸우는거 존나 추해요.


일베, 엠팍 욕하면서 지들은 클-린하다고 주장하는 ㄹㅇ 씹.선.비. 사이트.

그냥 헬조선의 일반적인 내로남불 사이트라 보면된다. 예를 들어 세리에의 스타플레이어가 타리그나 빅클럽연결되면 우리 선수가 그딴곳엘 왜? 사려면 200m부터 부르던가 같은 기레기에 낚여 다른팀부터 까고보는 애미뒤진 댓글들을 종종 볼수있다. 반대로 타리그 스타플레이어가 세리에 클럽과 연결되면 찌라시출처인가 부터 확인하고 쉴드치는 경향이 강하다. 아직도 영광의 시절을 잊지 못하는 아재들이 종종찾는 사이트. 시종일관 비꼬지 못해 안달난 사이트이며 서로 하고싶은 표현은 짐작하지만 엄근진한 규정으로 인해(도저히 알 수없는 규정과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간 징계) 빙빙 돌려가며 키보드로 똥을 싸대는 집단이며 모든 일에 PC주의 관점을 붙여 글만 쓴다면 닉언급받으면서 찬양받는 개노답 사이트이다. 운영자 짤린게 반년이 넘어가도 새 운영자 하나 뽑지도 못하는 사이트(뽑았더라)이며 제발 운영 해달라고 임시 운영진이 사정해도 정작 힘든 사이트 사정은 관심 하나 없고 엄근진하게 뒷짐지며 분탕이 모든걸 잘못했다고 책임전가하는 무책임한 집단이다.

이 사이트 유저 말고는 도저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세리에에 대한 담론을 나눌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굴러갈 뿐이다.


유베매니아? vs 안티유베매니아? 밀란매니아[편집]

실상은 유베매니아와 안티유베매니아가 공존한다. 좆깨고 밀란매니아

망란빠가 지배한다.

유벤투스 팬이 워낙 많아서 게시판을 보면 여기가 유벤투스팬클럽인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실제로는 밀란팬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유벤투스, 이어서 로마와 인테르 순으로 많다. 팀이 잘 나가기도 하고 팬덤이 커지다보니 허구헌날 유벤투스 찬양 같은 타팀 신경을 건드리는 글이 나오기도 하는데 거의 매일 유벤투스팬과 관련된 싸움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다. 실례로 토리노 팬인 한 회원한테 쪽지로 협박하여 그 회원이 탈퇴를 하게 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은 유베매니아 소스로 자주 사용된다. 타구단팬이 유벤투스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면 칼같이 나타나 다구리 때려놓고 의기양양하는 답이 없는 사이트이다. 자세한 사건들은 나무위키를 참고.

유벤투스가 잘 나가니 확실히 팬덤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이렇다 보니 칼게글 대부분이 유베와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사실 이것은 프리시즌이기도 해서 크게 눈에 띌 수는 있겠으나 한동안 대부분의 타팀 소식들은 부정적이거나 타인의 주목을 끌기 힘든 구단소식과 신통치 않은 영입시장소식 같은 주목을 끌기 힘든 내용이 주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줄어든 면도 있긴 하다. 그렇다보니 지금처럼 프리시즌일 때는 아무래도 유벤투스에서 떡밥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타팀 회원들도 유벤투스 관련 글을 올리는 상황도 많다. 그리고 리그가 시작되고 별다른 굵직한 떡밥만 없으면 프리시즌처럼 밸런스가 크게 깨지진 않는다. 큰 팬덤을 갖고 있는 다른 팀들도 좋은 소식이나 관심도 높아질만한 소스가 생기면 게시판이 그쪽팀 팬클럽으로 변하는데 유베매니아라고 불리는 지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덜하진 않는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쪽지사건 정도만 보면 마치 유벤투스가 사이트의 갑으로서 횡포를 부릴 것 같아보이지만 실상은 대가리만 많은 왕따라서 유벤투스팬 vs 그외 팬으로 나뉘어 기싸움이 팽팽해 진다. 유벤투스가 잘나가고 부터 팽팽해진 것이지 과거 유벤투스가 리그에서 죽쓰고 있을 때는 올비팬들이 사이트를 많이 떠나기도 했고 팬덤도 지금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에 그냥 동네북이었다. 과거부터 안티유베매이나였으면서 이제와서 유베매니아라니 ㅂㄷㅂㄷ... 며칠만 이 사이트를 하다보면 유벤투스팬을 제외한 나머지 이용자들은 대부분 안티유벤투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도 유벤투스와 관련된다면 어떠한 내용과 인물이든 평가가 박하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실례를 들자면 유벤투스나 이탈리아국가대표가 유럽대항전에 나가서 털리고 오면 유벤투스와 관련된 선수나 감독에게 갖은 조롱이 난무하며 리그포인트나 이탈리아국가대표의 위상을 깎아 먹었다며 비난 천지의 글과 댓글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유럽대항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더라도 그 다음날이면 유벤투스팬이 작성한 글 외에는 이 경기와 관련된 글과 댓글은 찾아보기 힘들며 글을 파더라도 유벤투스와 관련되지 않은 선수를 찬양하거나 상대팀의 약점을 들춰내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 상대팀이 약했기 때문이거나 운이 좋았기 때문에 성과를 냈지 유벤투스가 잘해서 성과를 낸건 아니라는 식으로 결론이나기도해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이렇게 유벤투스vs타구단의 싸움으로 징계가 내려지면 그 징계는 유벤투스 팬들에게는 굉장히 박하며 때로는 운영진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유벤투스팬만 다구리치는 노답운영 역시 있어왔다. 반대로 유벤투스 팬이 타구단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면 칼같이 나타나 다구리 때려놓고 의기양양하는 답이 없는 사이트이다. 사실 그 오랜기간 동안 사이트내에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이 서로간에 있어왔지만 비교적 최근의 쪽지사건 하나만으로 사이트가 유베매니아 이미지로 사이트내외적으로 확정이 되어버렸는데, 원래 이 사건이 있기 전부터 사이트 내에서는 유벤투스팬 vs 타팀팬간 서로를 긁어대는 신경전 때문에 서로 불편하다며 징징거리는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사이트에는 유벤투스매니아와 안티유벤투스가 팽팽하게 공존하고 있으며 양립의 문제로만 보자면 서로 누가 갑이다 을이다 할 것 없이 죄다 내로남불이다. 나무위키만 가보더라도 세리에매니아를 유벤투스팬들의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한 사이트라며 유벤투스매니아로 결론지어 여러사건을 곁들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면서 끝에는 모든 팀에게는 일부극성팬들이 있다는 식으로 그외 팬덤의 부정적영향에 관해서는 뭉뚱그려 표현하고 있다. 다른 상황에서의 갑과 을이 있다면 갑은 유벤투스, 로마, 밀란, 인테르이고 을은 약소한 하위권 팀의 팬들이다. 저 갑에 포함 된 대부분의 팬들은 모두 내로남불의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 타팀팬이 어떤 기분이든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 나폴리팬들은 원래 후자였지만 요즘 잘나가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맨날 타팀 배려 좀 하라며 서럽다고 징징댄다. 그러나 이들 역시 내로남불.


정치성향[편집]

반정부 성향이 강해서 일명 '좌리에매니아'라고도 불린다. 자기들은 죽어도 중도성향이라고 하지만 현정부 관련 글 써제끼는 모습은 영락없는 극좌성향이다. 현재는 문재인을 추종하며 안철수를 까내린다.

그냥 극좌 + 달레반 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