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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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읽고싶다면[편집]

1993년에 현대과학사에서 출판한 아동용 과학도서.

독일의 페터 아마이젠하우펜이 썼고, 이현모가 번역했다.

독일의 동물학자 페터 아마이젠하우펜이 전세계를 떠돌면서 신기한 동물에 관한 정보를 적어놓은 책이다.

페터 아마이젠하우펜이 숲속을 돌아다니다 존나 기괴한 동물을 목격해서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아무도 믿지 않자

기이한 동물을 찾아 떠났고, 관찰한 동물을 모두 기록으로 남겼고, 매일같이 산속을 헤집고 다니던 페터는 백혈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동물을 찾아 스코틀랜드 북부로 떠났다가 실종되고 만다.

그리고 2개월 후 인근에서 페터가 타던 차가 인근에서 발견됐지만 시체는 없었고,

그리고 또 2개월 후에 페터의 집에 화재가 발생해 그나마 있던 관찰기록들 마저 다 불타 없어지고 블라블라

어쩌구저쩌구 시발 손아파서 여기까지만 쓴다 더 궁금하면 서프라이즈 영상이나 봐라.

그리고 이 책에 있는 동물 종류[편집]

불 뿜는 용[편집]

베수비오 산에서 발견된 도마뱀.

불을 뿜으면 입안이 뜨거워져서 후딱 물을 마셔야 한다.

새끼를 많이 낳고 혼자 다니는걸 싫어하며 밤에만 주로 활동한다고 한다.

켄타우로스[편집]

원숭이의 몸에 말의 다리를 가진 유인원.

이름은 진짜 그 켄타우로스를 따서 지은듯 하다.

앰창 똑똑해서 간단한 언어구사와 도구사용까지 가능하다.

이즈란[편집]

원숭이처럼 생긴 박쥐.

나가라 테보라는 원주민들에게 신으로 숭배된다.

머리에 달린 뿔로 먹잇감을 사냥한다.

거북이 새[편집]

거북이의 등딱지를 가지고 있는 새.

위협을 느끼면 거북이 처럼 등딱지 안으로 들어간다.

다리 달린 뱀 (소레노그라파-폴리퍼디다)[편집]

파일:다리뱀.gif

새의 다리가 달린 뱀.

인도 남부 타밀나두에서 서식하며 독을 가지고 있다.

헤르마프로타우루스-아우터시타리우스[편집]

샴쌍둥이 처럼 생겨먹은 양의 모습을 한 소과의 포유류이다.

한 쪽은 수컷, 한 쪽 은 암컷이며

교미를 할 땐 두 쪽이 서로 함께 교미를 한다.

파충류나 들쥐를 잡아먹는다.

펠릭스-페나터스[편집]

파일:날개달린 사자.JPG

날개가 달린 사자. 근데 뼈만 남아있다.

아르마딜로[편집]

파일:아로마테라피.JPG

아르마딜로와 같은 이름의 똑같은 등딱지를 가졌지만 악어의 머리를 하고 있으며,

육식을 주로 즐긴다고 한다.

근데 내 정보력이 씹하타취라 진짜 아로마딜로 사진을 넣을 수 밖에 없었다. 용서해라 ㅠㅠ

외다리 조개(미코스트리움-우르가리스)[편집]

다리와 팔이 각각 하나씩 달려 있는 조개.

집단 생활을 하며 도구를 이용해 사냥을 하고 춤을 추기도 한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페터와 조개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패각류가 아닌 포유류로 뼈가 있다고 한다.

바실로사우르스[편집]

일본 훗카이도에서 발견된 수중생물.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다.

사실 실제 바실로사우르스와는 전혀 관계없는 파충류였고,

왕도마뱀에 가깝다고 한다.

20M의 거대한 크기의 생물이라고 한다.

뱀꼬리 쥐[편집]

꼬리에 뱀이 달려 있는 쥐.

박제만 있을 뿐 실제로 발견하지는 않았다.

자존심 강한 달팽이[편집]

바위 안에 서식하는 달팽이.

소화액으로 먹이를 사냥한다.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자기가 뒤질 걸 알면 스스로 태양빛으로 가서 자살한다.

이것도 사진이 없어서 그냥 달팽이사진 썼다 ㅅㅂ

대머리 여우[편집]

시베리아에 서식하는 거북이의 머리를 한 여우.

뒷다리가 없으며 머리를 제외한 온몸에 털이 달려 있다.

위기에 쳐하면 머리를 땅에 박고 물구나무 서기를 한다.

동료가 죽으면 구슬픈 노래를 부른다.

흡혈토끼(페로스무스)[편집]

흡혈귀같은 이빨을 가진 토끼.

나무 근처에 굴을 파 10명에서 30마리가 집단서식 한다.

생김새와는 다르게 곤충을 많이 먹으며,

자기들 중 한명이 노화로 인해 죽으면 피를 다 빨아먹고 땅에 묻는다.

토끼다리 오리[편집]

파일:으시발.JPG

토끼의 다리를 가진 오리. 껑충껑충 뛰어다닌다.

오리너구리[편집]

그 오리너구리 맞다.

자세한건 오리너구리 참조

털난 물고기[편집]

몸에 털이 난 물고기.

몸통이 비늘이 아닌 털로 뒤덮여있다.

탈모갤아재들의 우상이다.

악마쥐[편집]

눈이 굉장히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머리도 벗겨져있고 성격도 포악하고 사납다.

아마도 탈모에 걸린 탓에 성격이 더러워진 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진실[편집]

다 씹구라라고 한다.

사실 이건 다 개념예술의 일종이고, 페터 아마이젠하우펜박사는 가상의 인물이다.

오리너구리, 아르마딜로를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다 개씹구라라고 보면 된다.

니미 합성충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