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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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존나 파워풀한 외계 거인 종족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주적 존재 취급 받는다.
기술력 및 능력[편집]
존나게 발달된 유전자 조작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터널, 뮤턴트들이 생기기 시작한 원인이기도 하며, 크리같은 외계 종족들도 이들 덕에 탄생했다.
이렇게 생명을 창조하지만 창조한 생명이 영 좋지 않거나 부적격 판정 받으면 한 놈도 남김없이 몽땅 쓸어버린다고 한다.
현실 조작도 가능하고 우주 창조 및 파괴를 하는 것으로 보아 카르다쇼프 척도 5단계에 해당되는 애들이다. 굉장히 강해서 갤럭투스를 털어버리기도했다.
디스트로이어는 오딘이 이 놈들을 상대하려고 만든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존재하며, 과거 인피니티 스톤들을 다뤘던 듯 하다. 은하의 여명기에 존재한 애들이라고 한다.
별칭은 고대의 천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영상으로 잠깐 등장하며, 콜렉터의 본거지가 죽은 셀레스티얼의 머리통이다. 이름은 노웨어(Knowwhere).
가오갤2에서 피터 퀼 애비인 에고가 셀레스티얼이라는게 밝혀졌다.
중상위권 셀레스티얼만 해도 리전이나 프랭클린 리처드 정도 된다. 이러니 갤럭투스를 털어먹었지...
MCU 영화 이터널즈에 재출연하고 비중도 높을 거라고 한다.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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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편집]
첫번째 창공에서 비롯된 애들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까만 셀레스티얼과 컬러풀한 셀레스티얼이 있었는데 컬러풀한 애들이 첫번째 창공에게 죽창을 먹인다.
까만 애들은 첫번째 창공의 따까리이자 노예다.
널과의 갈등[편집]
심비오트의 창조자 널과 싸운 적이 있다. 셀레스티얼측 피해도 좆만하지만 있었다. 한 놈이 뒈짖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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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태어난 셀레스티얼을 제외하면 행성을 매개로 태어난다고 한다.
즉, 행성은 알이고 그 안의 맨틀과 핵은 흰자와 노른자다. 핵이라고 불리는 노른자에 유체가 들러붙고 시간이 지나 조건이 충족되면 행성이라는 알을 부수고 나와 지적생명체의 에너지를 모조리 흡수해버린다. 그걸 이용해 새로운 행성계나 은하를 창조한다.
에고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태어났는데 기형이거나 모종의 이유로 뇌만 남은 듯 하다. 노웨어랑 관련있다는 썰도 있다.
얘네들 능력은 아시다시피 존나게 강력하나 무한하지 않으며 코즈믹 컴퍼스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