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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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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및 뇌, 즉 머가리가 정상보다도 이상하게 작은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대개의 경우 앞이마의 발달이 나쁘고 상하로 두부가 작게 보인다. 거기에 대해서 안면의 발달은 정상이다. 천문(泉門) 및 봉합선은 빨리 폐쇄하고 만다. 뇌 그 자체에도 선천성 기형, 이를테면 축소뇌나 수두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정박(精薄)을 나타내는 것 외에 여러가지 신경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뇌성 마비속에 포함된다.

28일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질본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카바이러스를 제4군 감염병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법정감염병 지정 시점은 다음주가 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의료기관의 신고 기준과 환자의 활동 제약 범위, 진단 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카바이러스는 현재는 법정감염병이 아니어서 의료기관의 의무 신고 대상은 아니지만,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은 신고 의무를 가지게 된다. 이를 어기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지카바이러스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의해 전파된다. 발열, 발진, 눈 충혈,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3~7일 정도 이어지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80%나 된다.

지카비아러스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아직 보고된 적 없으며 사람간에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헌혈을 통해 전염될 수 있지만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섹스로 전파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 확인이 되지는 않았다.

증상이 경미하지만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이 바이러스와 신생아의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은 ‘소두증(小頭症)’과의 연관성 때문이다.

임산부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두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우려가 제기돼 조사·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와중에 정부가 국내 지카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발표했다. WHO에서 비상사태 선포 한것도 깔아뭉개고 발표한거 보면 역시 헬조선의 의료기술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ㄴ근데 지카 감염경로가 모기고 한국은 비교적 모기가 옮기는 병의 마수에서 안전한 편이니까 이런 주장이 나오는 듯 하다. 근데 그래놓고 퍼질수도.

ㄴ한국인 지카 바이러스 감염됬다고 뉴스뜸 지카바이러스 낙타병행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