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편집]

생물 분류단계로 의 아래, 의 위다.

유전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 종들의 묶음이다.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 타이온 등 같은 속에 있다면 그 사이에서 교배종을 탄생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물론 자연적인 교배는 일어나지 않는것이 일반적이고 이종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는 기본적으로 생식능력이 없다.)

보통 속명, 종명을 같이 표기한다.

사람의 경우 사람속이고, 현재 존속중인 생물중에 사람속에 속한 종은 사람밖에 없다.

자세한 분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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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 (Genus)
    • 아속 (Subgenus)
      • 절 (Section)
        • 아절 (Subsection)
          • 열 (Series)
            • 아열 (Subseries)

다른 의미의 속[편집]

내부를 말한다. 속이 시커먼 사람도 있다더라.